니가 쓴 글들이 전부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나랑 비슷한 나이대라 진짜 걱정되는 마음에 글 남긴다.
수강생 수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근 몇년간 저 밑으로 털어진적 없음
본인 노가다 하고 공직 경험 있음
20대 중반부터 노가다했음 노가다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 새끼 팀장 달아서 달에 못해도 500 이상은 벌었음 일 많을 땐 900도 찍힘
근데 서른 넘어가니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싶더라
그래서 와이프 등에 엎혀서 공부하고 딱 1년만에 9급 합격
근데 그 1년동안 와이프한테 진짜 미안하고 또 고맙더라
가계 지출은 정해져 있는데 내가 벌던게 사라지니 좀 쪼들리더라고
뭐 결론적으론 면직하고 하던 일 계속 하고 있긴 한데
난 공부할 때 너처럼 뻘글 쓰고 다니고 안했었다
나이도 나보다 많은데 어쩔려고 그러냐
부모님이 쌓아둔 재산이 많아서 평생 돈 걱정할 일이 없다면 모르겠다만..
9급 공무원 급여 진짜 얼마 안된다
나도 어떻게든 살아지겠지 하그 안정성 하나 보고 했었는데
그냥 돈 모아서 시공업체 하나 차리는게 나을것 같아서 반년도 안돼서 면직했거든
물려 받을 자산이 많아서 그렇게 여유 부리는거면 이해하겠다만
그게 아니면 좀 열심히 살아봐라
너를 믿고 지지해주는 와이프에게 미안해서라도 열심히 하겠다
공무원 시험도 별거 아니고 공무원이 돼도 별거 없는데 그 과정에서라도 열심히 해야 할 말이라도 있는거 아니겠나
만번은들었을듯 그냥 너네지금열심히안하면 9트라된다가 나음 - dc App
진심으로 해주는 말인데 쟤한텐 의미없음 ㅋㅋㅋ 쟤 지금 몇년째 저러고 있는 정신병 환자인데 진심어린 조언해줘도 들은척도 안할텐데 조언해주시는 형님은 열심히 사셨네요 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 dc App
공시생은 원래 백수들이 그냥 할말 없으니 공시생이라고 하는거고 실제로는 준비도 안함
세상 모든 직업을 쓰레기라고 까는 정신분열 걸린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