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성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가성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그러나, 병원 입원실이나 항공권의 경우, 가성비라는 개념이 적용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특히 베트남이나 태국, 심지어 일본으로의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내에서는 작은 커튼 하나를 사이에 두고,절대 넘을 수 없는 서로 다른 계급이 존재하더군요.
프라이어리티로 탑승하면서 이코노미에 줄 서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세상의 격차를 실감하게 됩니다.

좁아터진 이코노미석에서 구겨지듯 쪼그려 앉아서 갤탭,아이폰,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전자기기는 참 모두에게 평등한 사용 기회를 제공하는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을 느낍니다.

때로는 저가 항공을 이용해 여행하며, 빡빡한 일정과 고된 여정 속에서도 인증샷을 남기려고 아둥바둥 사진 촬영에 열중하는 모습들을 보며, 다양한 삶의 방식을 접하게 됩니다.

태블릿 갤러리 에서는 전자기기 구매후에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나머지 본인의 현실을 망각하고 갤에 가진것을 뽐내는 것을 넘어 타인을 비방하고, 무시하는 경향의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먼저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세요.
당신은 이코노미 입니까? 저가항공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