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막귀라서 일단 "저음" 이 강조된 V자형 사운드를 굉장히 선호함.

이번에 요가 14.5를 받고 요가 12.7과 계속 번갈아 들어보면서 이상한 의문이 들었음.

분명 요가 14.5에는 울림통을 설계해서 스피커 구성은 12.7과 같지만 더 고품질의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알고있는데, 막상 청음해보니 큰 차이가 없는거임.

테스트할때 주로 틀어놓는 음악은 First Girl on the Moon 임.

물론 14.5에서 좀더 깨끗한 소리가 나온다는걸 어렴풋이 느끼긴 하는데 그것도 번갈아 청취하면서 특정부분에서만 느끼고 얼핏 듣기론 그냥 똑같이 느껴졌음.

그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우선 태블릿의 두께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함

사진으로 봐도 확연히 표시가 나지만

탭플러스가 월등히 두껍고, 그 다음이 요가 12.7과 용팡이가 비슷하고, PRO GT와 14.5의 두께가 비슷한걸 볼수있음

그래서 탭플러스로 들었을땐 여타 태블릿과는 다른 차원의 저음을 체험하고, 요가 12.7의 사운드가 휼륭했던게 아닐까?
용팡이도 사운드가 굉장히 좋은편임..

내 개인적인 견해로 레노버 스피커들의 순위를 낸다면

탭플러스 >>>요가14.5>요가12.7>용팡이>12.7 2025>>>샤오신11 = PRO GT = 샤오신12.1

PRO GT의 사운드도 단독으로 들어보면 아주 나쁘진 않은데(아이뮤즈 K10PLUS 등과 비교해서) 같은 샤오신 프로 시리즈인 12.7이나 용팡이 대비해서는 많이 밀림..
오히려 샤오신 보급기 정도의 스피커 품질이라고 느껴지는 이유가, 아무래도 두께 자체가 굉장히 얇아지다보니 어쩔수 없이 일어난 현상이 아닐까 추측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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