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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우리 한 가지 사실을 좀 짚고 넘어가 보자.

태갤에서 거의 최초로 GT 실사 후기를 쓴 사람으로서,
오늘의 팩트체크 이후라도 PRO GT가 엄청난 가성비 태블릿이라는 건 변한 게 없음.

또한 내가 그 당시에 분명히 적었지만,

12.7 2025나 요가의 크기가 부담스러워서 휴대성을 위해 PRO GT를 구매한다면 좋을 거라고 했잖아.

디자인, 두께, 무게 모든 게 휴대용 마지노선인 11인치 태블릿의 휴대성에 초점을 주고 만들어진 탭이니까 야외 시인성을 높이려고 밝게 만들었고,

어제와 달라진 점이라면 우린 모두 단발성 벤치 결과만 체크하고 오오 CPU만 컷칩이고 GPU는 풀칩이네!! 라고 생각하고 사용해 왔고, 실사용에서는 큰 차이를 못 느꼈단 말이지?
실사용에서 엄청 차이 느꼈으면 갤에 진작 성능 안 나온다고 글 올라왔겠지.

물론 우리가 그동안 gpu풀칩 해골물을 ㅈㄴ 들이켜고 있었지만, 이제는 냉정히 컷칩이라는 팩트만 받아들이면,

그 밖엔 달라질게 없어

우울해 하지마 gt단 ^^^^

다만 나는 gt가 두께줄이기에 열중한 나머지 스피커 너프를 많이 먹은걸로 들리는데.. 특히나 햅틱처럼 느껴질 정도의 이 잔진동... 내꺼만 불량인가 티라노형이 안꼬집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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