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담이라 모든 부모님이 같은 성향은 아닐 수 있음.

아버지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계속 시청하시고, 주무실 때 보다가 잠드시고 하니까, 스마트폰에 유튜브 UI 모양으로 번인도 생기고 배터리도 자꾸 방전돼서 스마트폰 사드려도 금방 맛탱이가 가더라.

갤탭 11인치, 12인치, 14인치 골고루 다 드려봤는데, 휴대폰 사용에 익숙하셔서 폰만 계속 사용하시고 서랍에 방치만 하심..

그러다가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셨는데 심심해 하셔서 병실 침대에 스탠딩 거치대 놔드리고 차에 붙여놨던 샤오신 2025를 떼서 설치해 드렸는데....

그 뒤로 태블릿 사용법과 편리함을 느끼시곤.... 이제는 폰으로 시청 안하시고 퇴원 후에도 태블릿을 잘 사용하심..

퇴원하시면서 "이거(스텐딩거치대+태블릿) 그대로 내방에 설치해라" 라고 하시더라..

지금은 내가 안쓰는 fpad5도 드렷는데 그걸로 웹툰이나 소설책 보시고, 침대에선 2025로 OTT 시청하심..

부작용은.. 이제는 자꾸 폰을 두고 다니신다 ㅠ

태블릿만 딸랑 드리면 안되고 사용법과 부모님 성향에 맞는 사용환경도 같이 조성해드려야 잘 쓰실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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