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다리던 y703이 도착했음.
다행히 밀봉씰 그대로고 뽁뽁이에 감싸서 배달와서 그런지 박스도 안찌그러짐.
1세대랑 2세대는 예전에 써봤는데 3세대는 그거보다 좀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이 드는데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음. 폼팩터가 그렇게 바뀐건 아닐거 같은데 그런 느낌이 듦.
디스플레이 마감은 예전보다 좋아진 느낌임.
1세대, 2세대 여러대 만져봤지만 아쉬운게 화이트밸런스였는데(일부분이 미세하게 누렇거나 좌우 색이 다르거나)
3세대는 균일도 상당함. (같은 액정인데 뽑기를 잘했을 수도 있음....)
그치만 여전히 끝부분에 비네팅 현상은 있음. LCD의 피할수없는 숙명이라 그냥 그러려니함.
zui17로 올리고 반글화 하는데 ko-KR은 먹지 않아 ko-KRzhzh로 해결했음.
반글화 하면 왠만한건 전부 한글로 나와 딱히 불편하지는 않았고
다스님 프로그램으로 쓸데없는 프로그램 제거하니 글로벌롬 쓸때랑 큰 차이는 없는거 같음.
(그래도 글로벌 롬이 이런 작업을 안해도 되서 편하긴함)
성능은 고성능 게임을 안해서 체감이 안되고 주사율도 165라고 하지만 144때랑 차이를 전혀 모르겠음...
오히려 zui17로 올라가면서 주사율 설정 부분이 간소화 되어서
밀리시타 같은 옜날 리듬겜을 하려면 일부로 주사율 60으로 고정해놓는 옵션을 켜아하는 불편함이 있음.
(60으로 안해놓으면 노트 떨어지는게 부드럽지 않음)
그리고 태블릿이 약간 안쪽으로 휜듯한 느낌을 받아서 실제로 유리판에 대보니
딱히 휜거 같지는 않은데 한쪽 눈감고 보면 왠지 안쪽으로 휜듯한 느낌이 듦.
주사용용도는 리듬겜 몇개랑 이북, 유튜브인데 확실히 iplay 같은 저렴이보다
빠릿하고 색감좋고 해상도가 높은게 확 체감이 됨.
고사양이 필요치 않아도 마감도에서는 큰 체감이 되는게 느껴짐.
알.리 할인으로 28만정도에 구매했는데 이 가격이면 굉장히 만족스러움.
아이패드 미니7도 사용했었는데 ios라는 장점과 가벼운 무게가 마음에 들었었는데
가격생각하면 y700손을 들어주고 싶음.
그리고 gamesir x5 lite 랑 물려놓으니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에뮬용으로는 딱인거 같음.
(특히나 휴대성이 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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