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을 걸어본적은 있음
8월에 후배 본다고 대학교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여대생분이 영롱한 용 마크가 박혀있는 상판의 개큰 노트북을 쓰고 계신거임
그래서 저거 MSI 타이탄 아님? 하고 가까이 가서 보니까 진짜더라
근데 이거 보면 알겠지만 무게가 좀 나가서 이게 여성분이 밖에서 쓸수 있는 놈인가 싶어 궁금해서 말건 적은 있었음
물어보니까 막전역한 오빠가 군대에서 모은 돈으로 이걸 샀는데 무겁다고 자기가 쓰던 그램을 가져가 버려서 열받아서 들고 나왔다고 함
그래서 안무거우세요? 하니까 백팩에 넣고 왔는데 개무겁다고 함
이때 후배와서 대화는 끝났는데 기기보고 말걸어본건 이게 유일할듯
개비싸네 ㅅㅂㅋㅋ
비싸긴 함 힌지 ㅂㅅ소리 듣는 MSI 지만 이건 인정이라는 놋북이긴한데 저돈주고 ㅂㅅ소리 들으면 그건 그거대로 레젅드긴 할듯
겜트북으로 뭐 어디까지 처 돌릴려고 저런걸 사냐.. 배그 국민옵 QHD144 나오면 거기서 멈춰야지
아니 배그 qhd 144 면 씨퓨도 3d에 5060ti는 써야하는거 아님요?
제대한 오빠가 원기옥 모아서 데탑대신 지른거지 데탑사서 놓을 공간 애매한 애들이 저런거 사서 게이밍 욕구 충족함
하지만 무겁다고 졸렬하게 동생 그램들고 도망친 오라버니기도 해서 눈물이
나 제피듀오 첨 사고 카페에서 쓰니까 사장님이 신기해하면서 말걸던데 - 레노버 편파 알노버 알벌레
아니 제피듀오라니 이사람 부자잖아 줄설테니 부거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