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안드 태블릿으로 쓰던거 y700 2세대. 죽어서 새로산게 iplay 70 mini ultra
애플꺼로는 아패 미니 7이랑 아패 프로 쓰고 있음
그래서 아플 사용용도는 순수하게 장난감임. sd카드로 이거저거 집어넣고 겜하고 소설보고 하는 용도로 구입.
1시간 동안 대충 갤이나 다른 후기에서 보고는 신경쓰이던 내용들 위주로 소감을 적자면
- 마감
확실히 다른 대기업 태블릿이랑 비교하면 체감될 정도로 마감이 별로임
그런데 못쓸 정도라거나, 쓰다가 고장날 것 같은 마감 불량이 느껴진다는건 아니고, 대기업 제품에서는 보기 힘든 마감 수준이지만, 저렴한 좆소 제품이라 하면 납득할 수 있는 퀄리티 차이 느낌
- 스피커
스피커 안좋다는 소리가 있어서 뭔가 했는데, 사운드가 째진다거나 하는 종류가 아니라 좀 먹먹하게 들린다고 해야하나
막귀여서 기기들 EQ 설정 같은건 해본적이 없는데, 이건 썡으로 쓰기보다 EQ를 만져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음
- wifi
1시간 정도 유툽보면서 모바겜 다운로드하고, 실행해서 해봤지만 연결 문제 생긴거 없음
- 화면이나 게임 성능은 스펙 그대로라 별달리 할 말은 없음
- os
저렴이 짱탭에 애초에 기대란게 없었는데 실제로도 별게 없음. 그래도 정발이라고 반글화나 글롬 올리는 것보다는 초기 설정이 덜 귀찮기는 함
반글화도 일부 앱이나 기능은 제대로 쓰지 못하니까 정발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기는 하고
= 결론
작은 사이즈(8인치대) / SD카드 지원 / 정발 / 무난히 게임 돌릴 수 있는 성능 / 할인받아 20만원대 초중반(나는 23~24 정도에 구입)
이 정도에 장점을 느끼고 장난감으로 구입하니 첫 느낌은 괜찮음
이거 쓰다가 내년에 다른 기기로 넘어가더라도, 구입 가격이 낮아서 당근으로 큰 손해없이 처분이 가능할 것 같고
안팔리면 계속 장난감으로 쓰든, 친인척한테 선물로 주기에도 부담될 가격도 아니고
다만 마감 퀄리티나, 사운드, os 등의 기본적인 완성도는 레노버 y700이랑 비교해도 급차이가 느껴져서,
반글화에 20만원을 더 쓰더라도 최신 게임도 풀옵으로 돌리겠다는 사람이면 y700 4세대 가는걸 추천하겠음
-끗-
겜 어디까지됨? 원신가능? - dc App
겜 잘 안돌아가지 읺음? 갤탭 8정도 성능이라는데
이 링크 한번 참고해보세요 https://rec.family/m3x0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