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가방에 무거운 책이나 그런걸 넣은 기억이 없이 가볍게 다니는 편인데

2달정도 사용한 y700 3세대 문득 확인해보니까 


옆면에 달린 전원 포트 쪽이 조금 휘었네.


게임할때 직결패드 연결해놓고 쓰는거 외에는 따로 충격준일도 없고 

그냥 일상적인 사용이었는데 세로로 놓고 봤을때 오른쪽은 괜찮은데

충전포트있는 왼쪽이 약간 안쪽으로 휘었음.


크게 티나게 휜건 아니라 나둘까 하다가 혹시나 하고 

왼쪽 부분에 손가락을 대고 조금씩 힘을 주었더니

정상적으로 펴짐...


지금은 양쪽이 휨없이 일정한데 충전 포트쪽이 비어있어서 이쪽만 휨에 약한걸까.


그리고 직결패드 장력이 휘게 만들었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직결패드 거치하면 가로로 거치하는데 왜 한쪽 부분만 휘는지도 신기.


혹시 y700 쓰는 횽들중에 휘어있는 사람 있어?


유독 한쪽 방향으로 약간 휘었다거나(사이드 충전포트쪽) 하는 사람있으려나.


아이패드 쓸때는 양쪽이 균일하게 휘었는데(이게 더 문제미나)

걔는 얇으니까 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y700이 휘니까 조금 당황스러움.


생각해보면 아플미니같은 플라스틱은 휠일이 전혀 없었던거 같은데...



ps. 절대 특정 기기를 폄하하거나 하자로 몰아가려고 쓴 글이 아냐. 단지 왜 휘었는지 궁금해서 직결패드가 원인이면 패드를 손볼려고 해서 그래.

어떤 태블릿이든 손으로 휨주면 충전 포트 부분 기준으로 휘어. (아이패드는 신제품마다 그런 영상 올리기도 하고)

다만 직결패드를 결합해서 휜거라면 직결패드의 장력이 걱정되서 쓴글일 뿐이야. 오해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