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출시되자마자 잘 쓰고 있는데, 힉스 유튜브 보니까 몇달 안쓰고 수십만원짜리 제품인데 주요 기능(냉각팬 소음과 LED 나감)이 찐빠난건 진짜 어이 없긴한데


이게 해외 레딧같은데 찾아봐도 특별히 이슈가 없음


힉스가 어떻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썼다한들 그런 고장 난건 분명 짜치는 일이지만 옛날에 백갈리 SD카드 죽는거처럼 고질병이거나


엄청 높은 불량 이슈는 아니니 걱정 안해도 되고



나도 레드매직 아스트라 냉각이 돌아봤자 배기구가 없는데 무슨 효과가 있나 그래봤자 공기 내부 순환시켜서 약간 쿨다운 효과는 기대할 수 있을지 몰라도


결정적이거나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을거라 생각해서 냉각팬 끄고도 쓰고 켜고도 써봤는데 사실 차이가 없더라


냉각팬은 진짜 퍼포먼스용이야 그냥 LED 불빛 나는 간지용



그래도 아스트라 샀는데 힉스처럼 몇달만에 팬 고장날까봐 걱정되고, 그러면 팬 돌때마다 거슬리는 소음 발생해서 어떻게 써야하나


걱정되는 애들은 특별히 걱정 안해도 될거야 왜냐면 옵션에서 냉각팬 끄고 안쓰면 그만이야


그렇다고 아스트라가 냉각팬 하나만 가지고 쿨링 되는 제품도 아니고, 일반적인 쿨링 시스템 들어가 있거든


리퀴드 메탈이 서멀 그리스보다 좋은건데 이거에다 듀얼 레이어 베이퍼챔퍼 큼직하게 들어가 있음



여튼 나도 처음에 호기심에 팬 껐을때랑 켰을때 두 가지 상황으로 발열 테스트 해봤는데 팬 작동 유무랑 발열제어 1도 관계 없더라


그때부터 이거 그냥 퍼포먼스용이네 하고 생각해서 팬끄고 사용하는데 팬 on/off랑 관계 없이 발열 제어 잘 되고 


다른 태블릿(y700)처럼 베이퍼챔버랑 서멀구리스(정확히는 리퀴드 메탈)같은걸로 발열 처리 했으니 걱정 안하고 쓰면 됨


팬 고장나서 소음 커지면 이걸로 발열 제어해야하는데 쓸때마다 팬소음 거슬려서 어떻게 쓰냐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어서 이야기 해봄


OLED 번인도 아직까진 없고 y700 4세대도 화질 상당히 좋아서 이것만 단독으로 쓰면 아쉬운게 없었는데 아스트라 들이고 두개 비교해보면서


주로 아스트라 쓰다보니까 y700은 역체감 오져서 손이 안가더라


OLED에 y700보다 돈 몇십만 더 태울 수 있으면 아스트라 가고, 그렇게까지 화질에 민감하지 않으면 걍 y700이 정답이야


화면 크기도 거의 거기서 거기고, 성능도 겜 돌려보는데 차이 모르겠더라 칩셋이 같은 8엘리트라 그런지


여튼 우리 입장에선 선택지 많으면 좋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