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직구), 3세대(정발), 4세대(직구)
이렇게 다 써봤고, 최근엔 요가탭 11.1(정발)도 써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Y700 4세대가 체급이 다름.

그래서 이거 하나 남기고 나머지는 다 팔았음.
충전기는 그냥 삼성전자 45W 쓰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문제 없었음.

내수롬이냐 정발이냐 차이는
사실상 한글 여부 정도고,
이건 반글화 쓰면 대충 다 커버됨.
남는 차이는 A/S인데, 있어도 솔직히 쓸모 없음.

기계 박살 나면 새 거 받아낼 수 있냐 정도인데,
절차도 오래 걸리고
기기 문제점 명확히 잡아야 수리해줌.
막상 본사로 택배 보내도 수리 잘 안 해주는 경우 많고,
지방 TG점은 대부분 접수만 해서
결국 서울로 보내주는 역할밖에 안 함.
결론적으로,
Y700 4세대는 불량만 안 걸리면 그냥 완성형임.

글로벌롬 관련 루머도 그렇고,
2·3세대 때처럼 4·5세대 간 출시 텀을
짧게 가져갈 가능성도 있어 보임.
GT 때도 안 낸다더니
갑자기 기습 출시한 전례가 있어서
언제 튀어나와도 이상하진 않음.

전파 테스트야 솔직히 돈 내면 다 통과하는 거고,
정발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나올 수 있는 거잖음.
안 나오면 그냥 지금 상태로 계속 쓰면 그만이고.
그리고 8 Gen 3랑 엘리트 차이 체감이 진짜 큼.
이제 와서 8 Gen 3은 솔직히 못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