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s11 11인치니까 이거 사서 그냥 완전체 느낌으로 쓰려고 했음, 어차피 게이밍 노트북 16인치짜리도 있어서.
그런데, 쓸모 없다는 거 아는데도 자꾸 원플러스 패드3 이거 사고 싶어서 눈이 자꾸 가네...
그리고 이번에 쿠팡 가격 올라서 왠지 지금이라도 사야하나 고민이 되고...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사도 쓸모가 있을까... 사고는 싶은데 스스로를 설득할 명분이 없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음...
차라리 전에 갤탭이 아니라 8인치 태블릿을 샀으면 큰 거 작은 거 하나씩 에헤헤 하고 샀을 건데...
사야지 낫는 병에 걸린거네 그럼 사
걍 사라 나도 원플 땡겨서 일요일에 샀는데 내일 택배옴 - dc App
나도 바꿧는데 개 만족중이다 야발.
원플러스 패드는 비율이 5:3인가 그래 16:9 쓰던 애들은 불편해함
원플패드 3 실사용자로서, 다른건 좋은데 두가지가 별로임 - 액정 밝기 생각보다 쨍하지 않고 어두움. 정확히 말하자면 밝기 조정하는 바를 70퍼센트 이상 올릴때부터 밝기가 급격하게 올라가고, 그이전엔 어두운게 느껴짐. 액정 좋을거라 생각하고 사면 좀 실망할거임 (비교군은 탭s11, 요가패드프로)
- 성능 좋은거 맞음. 그런데 게임 성능이 생각보다 유지가 잘 안됨. 마비노기 1시간 이상 돌리면 프레임 30대도 심심치 않게 볼수있음. 설정은 글픽 옵션 고급에 모든 설정 최대로 하고 앨리어싱만 중간으로 둠. 다들 풀옵에 부드럽다고 해서 기대했고 실제로 30분정도까진 좋은데 1시간 넘어가기 시작하면 프레임 유지 꽤 안되는편.
그래서 결론적으로 나는 잘 안쓰게 됨. 뭔가 다 어느좋은 편인데, 액정이 더 좋은 다른 태블릿에 손이 감. 게임도 풀옵으로 유지력 좋게 몇시간 가주는게 아니니 어차피 1시간 이상 겜하면 프레임 떨어지는건 매한가지라 그냥 액정 더 좋고 색감 좋은 태블릿을 더 쓰게됨 유니크한 장점이라면 화면비가 만화에 좋음. 그외에 영상이나 게임은 다른 탭으로 하게됨
내 원플3랑 바꿀래 돈 더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