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패드 프로 정발버전임



전에 쓰던 태블릿은 갤럭시탭S8~S10 울트라



확실히 필기는 갤탭이 원탑이라는걸 깨닫게됨



필기 갤럭시탭(S펜)과 비교시


- 딜레이는 정말 나처럼 민감한 사람 아니면 괜찮음. 충분히 좋음


- 다만, S펜 특유의 그 쫀쫀함?이 없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듯


- 레노버 펜은 S펜에 비해 정말 별로임


- S펜보다 큰데 그립감은 오히려 안 좋고, 버튼이 없어서 매우 불편하다.


- 레노버 펜은 지우개를 쓰려면 엄지로 펜을 두번 탭 해야되는데 인식도 잘 안 될 뿐더러 펜을 두번탭한다는게 쉽지 않음


- 내가 그림쟁이는 아니지만 이걸로 그림그린다? 쉽지 않다고봄 (딜레이의 문제는 아님. 그냥 써보면 그렇게 느껴짐. 말로 설명하기 힘듦)


- 단순 필기용으로는 짱탭 중엔 원탑이라고 봄






필기를 떠나서 존나 별로인건 소프트웨어


있을만한 기능은 다 있고


오 ㅅㅂ 짱탭에 이런 기능까지 있다고?? 싶은게 있는데


대신 뭔가 나사 한두개씩 빠져있음


다시 한번 삼성이 갤럭시탭 조작 편의성을 정말 많이 신경썼구나라는걸 깨닫게됨


내가 갤탭에 적응되서가 아니라 걍 조작 편의성이 존나게 불편함






지문인식


무슨 2010년대도 아니고 전원버튼에 지문센서를 넣어놨는지 모르겠음


없는것 보단 낫지만 세로기준 전원버튼이 상단에 위치해서 누르기 매우 번거로움


가격 좀 오르더라도 액정에 넣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단, 두번탭으로 화면 켜키/끄기가 지원되서 잠금 필요없는 사람은 상관없을듯






무게


무게 생각보다 무겁다.


한손으로 계속 들고 쓰기엔 무리가 있다고봄


거치용으로 쓰는게 맞다






디스플레이


LCD 치고 이정도면 매우 좋은듯


내 컴퓨터 모니터가 올레드인데 오히려 이 태블릿으로 넷플리스 보는게 더 화면이 좋다고 생각 들었음





사운드


사운드 매우 좋음


갤탭s11을 써보진 못 했지만 s10과 비교시엔 큰 차이 안 느껴짐





기본 구성품인 키보드


- 태블릿 키보드 치고 버튼 높이가 생각보다 높음


- 난 컴퓨터 키보드 쓸때도 버튼 높은것만 써서 오히려 좋음


- 버튼 누를때 느낌은 평범


- 베이지 기준 색상, 외관은 고급스러움


- 자력도 짱짱함


- 기본 구성품인데 이정도면 ㅆㅅㅌㅊ라고 봄


- 뒤에 부착하는 킥 스탠드도 고정 매우 잘 된다






그 외


AI 기록


이건 한국어 인식률 ㅆㅅㅌㅊ다


다만 영어는 인식률이 좀 떨어진다..




레노버 AI


이건 뭐 GPT 나 제미나이 같은 범용 AI 인줄 알았더니


그냥 파일 요약용 AI임


무조건 파일을 넣은 뒤 그 파일안에 있는 내용으로만 물어봐야됨







결론


- 성능 좋음


- 필기는 갤탭과 동일선상으로 보기 힘드나, 쓸만함


- 펜은 S펜과 비교하면 매우 불편하다. (버튼 없음 및 제스쳐 기능은 불편)


- 기본 구성 키보드는 생각보다 괜찮다. 다만 가로 길이가 갤울보다 짧아 적응이 필요하다


- 소프트웨어는 삼성 애플급을 기대하면 안 된다. (있을건 다 있으나 나사 몇개 빠진 팰월드 같은 느낌이라 보면됨)


- UI는 짱탭치고 깔끔하다


- 무게 무겁다


- 정가 주고 살 태블릿은 절대 아니다.


- 정발 기준 40~50만원대라면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