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최근 뭐하냐에서
하루 종일 유튜브 본다로 이야기를 하게 됨.
하루종일 유튜브를 보고, 숏츠도 많이 본다 이렇게 이야기가 나옴.
그래서 나는 숏츠 같은 짧은거 말고 긴거 봐라 하니
친구가 어 유튜브 본다니까라고 답함.
여기서 의견이 엇갈림
친구 - 숏츠라는 짧은 영상만 올리는게 따로 있는거니 숏츠를 보지말라는건 유튜브를 봐라라고 말 할 수 있다.
나 - 숏츠라는건 유튜브 안의 카테고리지 개별이 아님. 숏츠를 본다도 유튜브를 본다라다고 답변이 됨으로 숏츠와 긴 영상(롱폼)으로 구분해서 이야기 해야함.
누구말이 더 맞는거 같음?
이젠 유투브에 숏츠도 올라오고 쇼츠 많이 올리라고 카테고리도 따로 만들 정도니 유투브=긴영상은 이제는 맞지 않는 이야기지만, 쇼츠가 유투브 바깥에서 탄생했고 이후 상당기간 유투브에 쇼츠가 없어 유투브=긴영상으로 인식하는 친구도 조금은 이해는 됨 평소에 그걸 많이 생각 안해뒀으면 말을 저렇게 사용할 수도 있지 개념을 정확히 인식하고 딱딱 논리적으로 말하기가 쉽지 않잖음
굳이 구분을 해야하나?
유트브고 숏츠고 뭐가 맞는지를 떠나서 애초에 유튜브 보고 숏츠도 본다<-여기서 이미 유튜브와 숏츠를 구분했어야함 앞에서 친구가 말하면서 대놓고 구분지어 놨는데 갑자기 나중가서 아니 숏츠도 유튜븐데 뭔 개소리야 이러는게 말이 안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