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들어 알겠지만 짱국 경제 상황 씹창이 나서 특히 청년층은 극도의 빈곤을 겪고 있음


그런데 이 태블릿PC의 주 소비층이 이 청년층이지


우리야 20만 언저리면 싸다 싸다 하면서 무지성으로 일단 사고 보지만


쟤들 중에서는 그나마 일자리 있는 애들 한 달 월급이 평균 50만 수준임


이러니 찍어낸 물량 소화가 내수로는 가뜩이나 안 되는 상황이었다는 게 가장 중요한 이유고



GT라는 기종의 포지션이 애매했음


저가형으로는 기존의 샤오신 12.7이 확실히 알려져 있고


고급형 멀티미디어용으로는 요가패드, 게임용으로는 Y700 시리즈가 확고한데


GT는 이 사이에서 어느 정도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종인지 소비자층에 제대로 알려지지가 않았었다는 말임


이번 할인 이전까지 몇 만 더 보태면 요가패드 살 수 있었으니 특히나 안 팔려서 재고 처리가 안 됐을 것



마지막으로 짱국 지원금 규모 축소


앞서 서술한 상황이 이런데 지원금까지 줄어들면 기업 입장에서는 더 골치아파짐


그러니 어차피 GT 신형도 발표하겠다 그냥 주년 행사라고 수수료도 덜 내면서 떨이해서 재고 날리고 현금 확보한 게 이번 GT 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