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작년에 첨 나올 때 바로 구입하고 지금도 마땅히 쓸 곳이 없어서 방치하다가 어제 당근에 시세 -5만원에 처분함


폰하고 탭 둘 다 갤럭시 울트라라서 서브태블릿 거의 사용 안하긴한데,

1년전에 구입한 12.7 2세대 ar버전만 유일하게 잘 쓰고 있음


일단 성능은 게임을 안해서 일상용도론 사실상 같고, 이번에 워프레임 모바일 나왔다길래 한번 돌려봤는데 gt도 60프레임 유지는 안되길래 마지막 남은 정도 떨어짐


12.7 gt 간단히 비교를 하자면,


디스플레이는 12.7 ar의 그 야들야들한 느낌은 정말 최고임

그리고 밝기는 gt가 더 밝지만 어차피 나는 12.7도 실내에서 50~70% 밝기로만 써서 의미 없음

게다가 화면도 12.7이 더 커서 문서작업 웹브라우징 유튜브 모두 12.7이 훨 맘에 들고,

결정적으로 gt 화면 반사가 넘 심해서 색감은 쨍하고 좋긴한데 보고 있으면 눈이 금방 피로해짐


소프트웨어는 둘이 사실상 같고 성능은 어차피 12.7도 지금 용도로는 이미 충분한 성능이라 gt는 벤치 돌릴 때 빼곤 성능 활용할 일도 없었음


솔직히 나는 12.7하고 gt가 같은 가격이어도 gt 처분했을 것 같음


내가 gt 활용할 일이 많았으면 크기도 아담하고 만듦새도 좋아서 잘 써먹었을텐데 아쉽게 내 환경에선 무쓸모라 방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