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10e 액정 모서리 깨진거 6만원에 팔았다. 근데 거래 잡히고 온다고 해서 초기화하고 잘 살펴보는데 뒷뚜껑이 쩌어억 하고 들리는거 아니냐.


손으로 꾹꾹 눌러가지고 나가서 팔긴했는데 어떤 여자가 왔는데 차도 존나 꾸진거 타고 왔다. 예전 대우 라세티? 그거였다. 

뒷판 문제있는건 말 안하고 어쨌든 모른채로 가져가긴 했는데 왜케 미안하지.........


핸드폰 팔고 죄책감 느껴지는건 처음이다.....차도 꼬진거 타고 와서 꼬진 폰 사가니까 더 딱하게 느껴지네......뭔가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