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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이게 말이야 방구야 미친x아 둘이 용도도다르고 화면 크기가 다른데 뭔 개소리냐 할 애들아 일단 진정하고 들어봐

우리가 퇴근을 하고 집에 왔어.

그럼 뭐 발닦고 샤워하고 바로 침대 드러눕거나 아님 저녁 먹으면서 이때부터 이제 우리는 유튜브의 바다에 빠져 살잖아

근가놈 원피스 토론부터 시작해서 국대축구 욕하는거, 야구 하이라이트 이런거 보다가 자기전에 미스테리같은거 침착맨같은거 조삭같은거 옆에 틀어두고 자는게 일상이잖아

그러다 시바 이거도 지루하다 하면 넷플릭스 티빙 쿠플 켜서 뭐 어떤것들 정주행하는거고 영화같은거보거나

근데 일련의 이 과정을 지금은 집에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다니면서 행하고 있는거잖아

근데 이게 이제 갑자기 어? 좀 더 큰화면으로 지대로보고싶은데? 하니까 이제 8인치 태블릿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거잖아 11인치나 13인치는 너무 무거워서 누워서 맥세이프도 안붙고 집안에서 화장실 식탁 들고다니기도 힘들다고 그게 8인치의 힘이라고

근데 그러다보니 어? 스탠바이미2란 선택지가 있는거 아냐? 하는거지

어차피 시바 무선이고, 바퀴달렸으니까 샤워실만 아니면 걍 이리저리 끌고다니면서 존나 쨍한 좋은화면으로 보는 좋은사운드로 듣는 그게있잖아



그니까 이게...... 고민이네

8인치 태블릿 vs 스탠바이미2

거의 샹크스 vs 미호크 급 밸런슨데 너네는 어떻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