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기사님이 배달해주신 똥믈리에 감성의 요가 패드 프로 14.5다.

마침 2주만에 쉬는 날이라 집에서 편하게 받아봤다.

배송은 대략 출발하고 6일만에 옴.

앞서 말하지만 니들은 이런거 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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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뭐 그냥 통상의 요가패드 프로랑 똑같음.

생각보다 안커서 키보드와 스타일러스가 따로 오나했는데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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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고맙단다

내수용만 있는 제품인데 중국어로 안써준게 어디냐, 지들도 플래그쉽에 중문 넣기는 찜찜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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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에 잘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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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이 차갑다. 

대륙 건너 오느라 그런가 습기가 좀 찬 느낌이랄까

12.7인치 요가패드프로와 생긴건 다를바 없음

생긴 것만 보면 구 Y900 섀시를 그대로 사용했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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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뭐 68w 충전기, 케이블, 여분 펜팁, 그리고 스타일러스가 여기 같이 들어있네.

AP600U, 흔히 말하는 레노버 프로 펜, 샤오신 GT11.1과 요가패드 프로12.7(요가탭 플러스 12.7 AI)에 들어간 그 진동 있는 스타일러스의 화이트 버젼이다.

다시 말하지만 2세대 프로펜 나오니까 이거 사는거 아니다.

 

장착은 하위 모델들과 달리 태블릿 본체 위아래로 2군데 가능함.

키보드 케이스 안에 수납이 되서 분실염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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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키보드인데 느낌은 12.7 베이지와 마찬가지로 떼 잘 탈 것 같은 느낌이고 키감은 레노버 랩탑의 전형적인 느낌임, 물론 하위 아이디어패드류말고


백릿 들어가있고 터치패드는 나쁘지 않다만 딸깍거리는 다이빙 보드이며 한쪽으로 약간 치우쳐져있다.

장점은 매직 키보드처럼 패스쓰루 충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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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켜보았다.

본격적인 사용이나 자체칩인 SS1101은 좀 더 만져봐야 알 것 같지만 나름 플래그쉽이라고 트루톤 비스무리한 기능, 지문인식, 안면인식 및 센서등 풍족하게 들어가있는 것 같음.

 

무게는 확실히 무거움.

키보드까지 풀장착하니 가벼운 랩탑들보다 확실히 무겁다.

 

메모리는 16기가 스토리지는 512고

 

C타입 단자만 본체에 2개, 키보드에 한개로 총 3개임.

그 중 본체 하나만 외부입력이 됨.

다시 말해 이걸로 외부모니터로 쓸 수 있다.


물론 난 이걸 보조모니터로 쓸려고 산건 아니고 호기심으로 산거라 쓸지 안쓸진 모르겠다.

 

좀 더 만져봐야할듯

벤치어플들 패키지명 변경하면 기존보다 낮게나온다는 부스팅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해서 돌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