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인치 특성상 울트라와는 다르게 들고다니며 막 굴리는 용도임.
그럼 필히 스크레치가 날 것이고 대부분은 필름을 붙임.
문제는 반사방지 되있는 액정에 필름을 붙이면 반사율이 훨씬 심해짐. (정품ar도 예외없음)
아마 코팅끼리 서로 2차 반사되서 본래보다 더 심해지는듯 함.
근데 반사방지가 없는 채로 나오면 거기에 필름을 붙이면 반사율을 극적으로 줄일 수있음.
또 종이질감, 강화유리, ar필름, ag필름을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있고, 그 와중에 반사율은 최대한 낮게 쓸 수있음.
그러나 반사방지 처리된채로 나오면 위 필름(종이질감,강화유리,ar,ag 등)을 붙이면 좀 과장하면 모두 하나같이 거울로 변함.
(물론 그 안에서 차이는 있음. ar이 제일 나음.
그러나 핵심은. 반사처리 안된 액정에 똑같은걸 붙인거보다 상대적으로 많으면 몇배로 늘어난다는 얘기)
즉, 선택지가 없어지고 ar하나만 남게됨. 강화유리? 밖에서 못씀 눈뽕맞음
기본으로 반사처리된 s11울트라 쌩액정(위) 반사방지 없는 폴드7에 삼성정품 ar(아래)
둘의 반사율이 큰 차이 없이 매우 뛰어난 것을 알 수있다.
그러나
.
.
.
s11 울트라에 삼성 정품ar.
??
거울인줄;;
이정도면 s11일반이랑 큰 차이 없겠는데?
문제는 위에 폴드7을 보면 삼성 정품 ar이 개쩔고 시중에서 제일좋은필름임인 점이다.
즉, 필름을 붙이는한 이것보다 반사율을 더 낮출수가 없다는 말임.
울며겨자먹기로 거울을 써야한다.
그렇다면 90% 이상 필름을 붙이는 11인치에 과연 반사처리가 좋은일인가?
만약 반사처리된다면? 아마 앞서 언급한 다양한 필름은 다 선택지에서 없어지고 ar필름이 강제되겠지.
심지어 그러고도 검은화면에 반짝거리는 내 얼굴을 매일 봐야됨. (참고로 일반필름은 리얼 거울될거다 절대 ㄴㄴ)
물론 이 내용은 반사따위 상관안쓰는 유저에겐 의미가 없겠지.
하지만 일단 oled는 무조건 반사가 적어야만 원본화질에 가까워짐.
또한 웹서핑 같은 사소한 일에서도 반사없는게 가독성도 좋고 눈도 편함.
필름을 안붙이면? 바로 한달만에 먼지에게 기스남. 삼케플 들어도 방수성능 떨어뜨리면서 일년에 수십만원 내야함
그러므로 앞으로도 최소한 11인치에선 반사방지가 없는채로 쭉 나오면 좋겠음.
물론 마음같아선 울트라도 그러면 좋겠지만..
그리고 그 대신 전라인에 ar필름을 부착한채로 출고하고 섭센에서도 부착서비스를 운영하면 되는 일임.
3줄요약
만약 s11에 반사방지 처리했다면 필름을 안붙이거나 or AR 필름밖에 선택지가 없어진다. (그마저도 약간 거울처럼 써야한다.)
근데 급나누기 덕에 우연찬게 우리는 여러 필름을 마음껏 쓸 수 있기되었다. 최상의 화질과 반사율을 포기하지 않은채로.
반면 반방처리된 s11 울트라는 어떤 필름을 붙이던지 무조건 거울된다.
급나누기로 코팅 안한거라 굳이 원가비중 올려가며 기능 추가해주진 않을걸 에어가 아직도 60hz인걸 생각해보면 되지
물론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사용성을 생각하면 옳은방향이란게 참 웃김
딸 잘치게 생긴 손모가지를 가지셨군요
멸치라서 그런가
논글레어 처리된 디스플레이에 논글레어 필름을 붙이면 효과가 플러스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마이너스 된다는 소리임?
ㅇㅇ 거의 1.5에서 2배로 늘어남. 대충 글레어에 하이브리드(ar과 고투명의 중간) 붙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