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프로로 태블릿과 노트북을 통합한 올인원 생활을 하려고 했고, 실제로 며칠 써보니 수업 듣고 필기하고 과제하고 다 한가지 기기로 가능해서 성공이라고 생각했었음.(원래는 갤럭시 노트 태블릿으로 필기하고 다른 작업은 노트북으로 따로 하고 해서 매우 불편했어) 


근데 이게 가볍게 웹툰 보고 누워서 인터넷 하고 이러기엔 안좋더라고. 뭐랄까.. 타이핑 커버를 달고 노트북으로 쓰면서 필요할때만 태블릿으로 사용하면 만족도가 150%인데,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키보드 떼고 쓸때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기기가 되버리네. 터치 스크린이 싸구려일리는 없을텐데 안드로이드 탭보다 터치스크린으로 웹서핑 하는게 불편하기도 하고..(다른건 괜찮은데 하스 할때는 많이 불편하더라; 이상하게) 


메인 용도에서 너무 만족도가 높으니까 침대용으로 불편하다고 처분하기도 뭐하고 ㅋㅋㅋ 애매하고 애매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