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모님 등골 휘어진다
공대는 인문계열에 비해 등록금이 비싼편이다.
명문대라도 가면 부모님도 뿌듯해서 비싼 등록금이라도 기꺼이 내주실테지만
지잡 공대쳐가면 이건 그냥 불효자식새끼 밖에 안된다.
2. 공대가면 취직이 잘될거라지만 그것 개소리다
공대 나왓다고 하더라도 지잡 공대는 대기업 들어가기 힘들다.
대부분 생각하는게 '대기업 못가면 좇소기업 관리직이라도 하지뭐' 겟지만
좇소기업에서 생산직이 20~30명 이라면 관리직은 1~2명 밖에 안뽑는다.
즉 공대 나와도 극소수를 제외하면
공장에서 생산직으로 들어가 육체로동을 해야한다는말.
취업 자체야 인문계열에 비해 잘되겟지만
'직업의 질'을 생각해보면 인문계열보다 못하다고 볼수있다.
3. 취업하기는 쉽겟지만 쉽게 짤린다
대기업 같은경우 임원 달지 않는이상 40대 초~중반 되면 권고사직 당하거나 '나갈수밖에 없는분위기'를 만들어 쫓아낸다.
대기업 같은경우 그동안 벌은돈, 퇴직금 이라도 잇기에 그나마 낫지
좇소기업간 공돌이들은 대기업 보다는 오래붙어잇을지 몰라도 육체로동하며 혹사당하다보니 몸이 못버텨서 자진퇴사를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다.
늙어서 몸병신되고, 돈벌어 둔건 없고
대출받아서 치킨집이나 차리는게 공돌이의 말로이다.
4. 한국은 유교의 나라이다
60대이상 노인들은 '사농공상'이 아직까지도 머릿속에 박혀잇다.
명절에 친척들이라도 모엿는데 공대 다닌다고 하면
'천한일 하는놈' 으로 취급당해서 무시받기 일쑤이다.
공대의 장점을 아무리 설명해줘 봤자
60넘은 꼰대들은 귀막고 눈감기 때문에 소용없고 너는 명절때마다 천한취급 받는다.
5. 공대는 인문대에 비해 똥군기가 심하다
SNS나 뉴스 등등에서 대학똥군기를 많이 접한다.
체대, 예대 보다는 덜하지만
공대도 똥군기가 만만찮게 있다.
괜히 '공대 나오면 군대가서 적응하기 편하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다
왜냐고? 이미 공대에서 똥군기 잡는걸 경험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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