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KT 화재 나면서
인근 지역 KT망 마비 잠시 되엇다.
카드가 안되니 현금 한장한장 세보기도 하고
폰이 안되니 공중전화 찾아다니고.
정말 오랜만에
아날로그의 추억을 다시 만난듯한 그런 기분이엿을거라 생각한다.
세상이 디지털화 되어 갈수록
사람들이 소중한걸 잊고 사는거 같아.
휴대전화 없고 공중전화 쓰던 시절에
100원넣고 통화한다음 30원 남앗을때 뒷사람 쓰라고 일부러 수화기 올려놓던 그대 그 시절의 '사람사는 냄새'를 요즘 애들은 알까?
펜으로 정성들여 쓴 편지에 우표붙여 우체통에 넣고
답장을 기다리는 그 기분을 요즘 애들은 알까?
교통카드란게 없엇고
버스역 근처에서 버스토큰을 구매하여 버스타던 그 시절을 요즘 애들은 알기나 할까?
나는 이렇게 가끔씩 통신망이 마비되어서
사람들이 아날로그 체험을 하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왕이면
통신망 뿐만이 아니라 모든 디지털 기기가 정지되는것도 나쁘지 않네.
아이들이 컴퓨터, 스마트폰에 빠지지 않고
카드놀이도 해보고, 딱지치기도 해보고, 운동장에 나와 뛰어놀것이고.
TV로 무료함을 달래던 사람들은
도서관과 서점으로 나와 책을 보기 시작할테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세상이 사람들이 아날로그 체험을 하며 소중한걸 다시 되찾는 시간이 되엇으면 좋겟다.
머구사는놈이 상상지랄을 하네 ㅋㅋ
이새낀 저번에 한국이 바누아트처럼 되길 바라니 하더니 이번엔 모든 디지털 기기 정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
님 머구살면서 뭔 서울사람인척해요
미친사람인듯 - dc App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