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인치 샀는데 크기는 휴대용 및 들고쓰기 딱 좋음 여기서 더 커지면 도저히 못 들고 쓰겠다는 필이 옴

조금 더 작은데 같은 성능이면  그거 샀겠지만 필기용이면 11인치가 마지노선일듯


일단 유튜브 화질이 아이폰이랑 똑같이 최대 1080p가 최대라 화질을 제대로 못 살린다는게 심하게 아쉬움

다른사람들이 유튜브용으로 많이 쓴다던데 전혀 예상치 못해서 이부분은 크게 실망함


그리고 멀티태스킹이 좀 불편함

폰과 다르게 멀티기능이 있는데도 귀찮아서 안 쓸정도임 앱에서 패치 받는데 화면 안 띄워놓으면 폰과 똑같이 패치가 안됨

백그라운드에서 성능 갉아먹는거 방지하고 백도어도 막는다는 점에선 이해함


왜 맥북쓰던사람 몇몇이 아이패드 프로 샀는데 후회했다는지 조금 알거같음

일단 가격이 서로 비등해졌고

카보드 펜슬 까지 휴대하면 맥북이랑 휴대성 차이가 안남


그리고 아이튠즈 폰 쓸 때는 불편하지 않았는데 패드는 개불편함

다른대서 컴퓨터 연결하고 동기화 잘못하면 음악도 다 날아가고 이것저것 옮기려면 귀찮음의 끝판왕이라 생산성있는 작업용이라는게 안 믿김


확실히 성능은 어마어마한데 딱히 이 성능이 느껴질만한 앱 및 게임이 전혀 없음

블소 레볼루션 그래픽 확인용으로 깔아봤는데 개구렸음

아직까지 그래픽 기준치가 낮게 만들어져서 높은 사양에서도 차이를 느끼지 못 함


웹서핑 필기 영상을 넣어서 다니고 다니는 용도로는 정말 좋은데 다른데선 폰이랑 비교해서 전혀 메리트를 느끼지 못 한다는게 내 느낌임


아 그리고 그냥 음악 재생은 개쩜 pc스피커 하만카돈3쓰는데 그보다 더 잘 조율된 느낌 베이스도 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