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소유하고 있는 기기는 서피스 북 2인데, 이게 대가리 떼서 쓸때는 서피스 프로랑 별 차이가 없긴 함


일단 펜은 일상적인 사용에 전혀 지장 없음. 원노트에서만 사용을 해 봤는데, 일상적인 필기에서는 전혀 사용상 지장이 없었음. 게다가 필기감이 굉장히 좋음. 이거는 적당히 마찰이 있어가지고 그 아이패드 특유의 유리 위에서 쓰는 느낌이 없는게 굉장히 마음에 듬.


발열도 사용에 지장이 있는 수준은 아니였음. 언더볼팅(-0.08V)를 먹이기는 했지만, 그리 큰 수치를 먹인 것은 아니였고.


이걸 순수 터치모드로 쓰기에는 불편하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별 상관이 없음. 어차피 태블릿으로 이걸 쓰는 시나리오가 몇 가지가 없는데. 1번은 강의 자료 보며 필기같은거 할 때. 2번은 웹서핑 할 때. 3번은 동영상 볼 때 정도인데. 저런거 정도 사소하게는 불편할 수 있어도, 커다란 에로사항이 생기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