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민중이라 여기저기 막 뒤지는 중
11인치가 갖고 싶은데 후회할까봐, 그리고 그림 그릴 때 11인치가 그렇게 불편한가 걱정되서 최대한 긁어 모으는 중
<출시로부터 한달이 넘었다... 아이패드 프로 2018년 버전에 대해 생각이 바뀐 애들은 없냐?>
나는 12.9인치를 샀지, 난 그림으로 먹고 사니깐 고민할 이유조차 없었어.
그러나 딱 한달이 지나자 11인치가 너무 갖고 싶어지는 거야. 편리성이 너무나도 맘에 드는 데다가 10.5인치를 쓰던 내 입장에선 11인치로 가는게 훨씬 좋아 보였어.
무엇 보다도 11인치 아이패드는 내가 평소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던 스케치북과 비슷한 사이즈라는게 너무 좋아. (반면 12.9인치는 손가방에 안들어가).
오해하지는 마, 현재 갖고있는 12.9인치 완전 맘에 들고 2세대 12.9인치 프로도 갖고있어 왜냐하면 그리기에 좋거든.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이 이미 12.9가 있었으니 차라리 11인치를 샀어야 했다는 후회가 들기 시작한다는 거야. (만약 화면이 작다고 느끼면 그냥 2세대 프로 쓰면 되니깐).
현재 크기에 관해서 변심이 생긴 사람들 없어? 있으면 이유좀
정말 가끔 11인치로 만족하는놈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그림 그리려면 12.9로 가는게 맞음 내가 1세대 12.9 2세대 10.5 갔다가 다시 3세대 12.9로 돌아왔거든
얘랑 조금 비슷한의견이긴한데 너도 그림쟁이면 어차피 패드는 서브일거잖아 그걸 굳이 12.9 사는거보다 차라리 11로 편의성 챙기는게 더 나을거 같음
저런놈들이 꼭 연어같은 녀석들이지. 끝내 처음으로 돌아간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