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형 15인치 그램 한 대
이번 세대 11인치 프로 한 대
리갈패드 한 권
샤프, 지우개 한 정씩
핸드크림 왁스 및 칫솔 치약

이렇게가 끝인데
도합 1000페이지 조금 넘는 무식한 전공책들 어깨에 얹고 다니면서 고통받다가 드디어 해방돼서 목이랑 어깨 결리던 것도 좀 사라진 듯.
그리고 일단 공부하기가 너무 편함
부가적으로 뭐 할 일 생겼을 때 휴대폰으로 하기는 너무 작고 그렇다고 랩탑 꺼내서 펼치기 애매한 상황이 많았는데 그런 상황에서 개 편함
딱 대학생이 공부하면서 부가적으로 생산성을 약간 챙길 때 진짜 좋은 듯
배터리도 되게 오래가는 편이라 공부할건데 중간에 배터리 꺼지면 어떻게 하지 이런 걱정 할 필요 업슴
하루에 몇 시간씩 공부해도 집갈 때 즈음이면 넉넉하게 50프로대 유지하고 있어서 배터리로 인한 스트레스도 적음
이건 머 다른 태블릿들에도 해당하는 부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다른 태블릿은 그닥 안 써봐서 잘 몰겟음
하여튼 대학생들한테는 태블릿이라는 기기가 상당히 유용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