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12.9인치 256기가 고민중인거면

일단 기기값만 160 ~ 170후반 지불할 용의가 있는거로 생각함


일단 메인이 스토리고 서브 작업으론 콘티를 짜겠다고 하는데

그림 작가한테 바로 넘겨줄 문서 프로그램을 뭐로 쓸진 모르겠지만

그냥 통상적인 문서작업이랑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돌린다고 생각하겠음




프로3세대를 굳이 그 가격대를 잡고 리스트에 올린 이유가 뭔지부터

스스로한테 물어봐


단순한 문서작업(스토리 작업)은 충분히 저렴한 노트북으로도 할 수 있음

밖에서 들고다니면서 하겠다?

그럼 LG에서 나온 존나 생각보다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는 그램 써


아마 패드프로 3세대 생각한 이유는 아무래도 그림(콘티)때문인거같은데

너가 앞으로 할 작업 환경이 진짜 패드 iOS환경에서 대부분을

소화할 수 있을지부터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게 우선임


일단 패드프로 3세대가 c타입을 쓰네 마네 해도 당장 c타입 꽂아서

그 c타입으로 할 수 있는 확장성이 여타 다른 기존의 기기들과 같냐고 하면

프로3세대 c타입 확장성이 쥐좆인건 념글만 뒤져봐도 알거임

정 궁금하면 neowin 리뷰 검색해서 ㄱ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너가 말한 작업을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하겠다면

차라리 160~170값에 서피스프로 i7모델을 보는것도 나쁘진 않음

걔나 얘나 커버키보드 별매 + 팬슬 별매이긴 한데

패드프로는 어디까지나 패드고, 일단 서피스프로는 마소가 2in1이니 뭐니

지랄을 해도 사실 액정타블렛으로 쓸 수는 있는 노트북임.


까고말해서 순수 그림 작업용으로 쓰기엔 12.9인치도 작은 환경이고

전문작업할때 데탑이 아니라 패드만 메인으로 써서 다 하겠다는것도 어폐가 있음

진짜 가볍거나 간단한 작업만 하는 사람이면 가능할진 몰라도.


os랑 프로그램 확장성이 더 편하고 열려있는 다른 기기들이 있는데

굳이 패드로 가려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면

메인기기도 없는데 덥썩 패드 선택하진 마라

패드프로는 어디까지나 좋은 서브지 데탑이나 메인기기를 대체할만한

메인 용품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