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2학년 때부터 써보고 팔고 사서 써보았던 안드로이드 태블릿. 지금 생각하면 예전에도 아이패드는 내게는 비싸서 못샀던 기기였음.

갤럭시탭 (ㄹㅇ 맨 처음에 나왔던 것) -> 옵티머스 패드 (허니콤인데 화면 커도 희대의 쓰레기 허니콤 OS를 몸소 체험해보고 다시 팜)-> 갤럭시탭 2(해외판 나름 처음 쓸만했던거? 그래도 구데기 -> 갤럭시탭 3(이거도 그냥저냥 보급형맛으로) -> 와우탭 (쓸만한 구데기)-> G Pad 8.3 (ㄹㅇ 맨 처음으로 괜찮았던 태블릿인데 이후 G 패드가 이 기기를 기점으로 사양 좆구린거로 나와서 이후부터 거르기 시작함)-> 갤럭시 노트 8.0 (내가 이때 왜 렉쳐노트를 몰랐던 걸까.. 알았으면 그나마 편했을텐데. 펜촉교체가 안되었던걸로 앎)-> 갤럭시 탭 Pro 8.4 (처음으로 ㅆㅅㅌㅊ 경험을 겪었던 태블릿이다. ㄹㅇ 고양이가 1년 후 발톱으로 액정 부수지만 않았으면 썼을 태블릿. 이걸로 인강도 보고 리듬게임도 하고 꽤 잘써먹었음.)-> 갤럭시 탭 s 8.4 (잘 쓰긴 했지만서도 이후에 필기 안되는거 절망하고 다른기기로 바꾸면서 친구 줌)-> 갤럭시 탭 A6 10.1 with S pen (필기용으로 꽤 좋다. 근데 필기용만이지 필기 이외 작업시 좀 버벅이는게 보여서 종강하고 팔아버림)-> 갤럭시 탭 S3 (11개월동안 이걸로 필기 잘썼던거같음. 아쉬운게 많았지만서도 꽤나 잘 써서 후회없는기기. 탭s4 써보고싶어서 판 기기)-> 갤럭시 탭 S4 (현재 쓰고있는데 생각보다 잘 바꾸고 PDF 필기용으로도 꽤 준수해서 앞으로 오래갈듯. 탭 s5나오기 전까지)

이렇게 보니 진성 삼엽충이네. 근데 아패프로는 아직 내가 사용하면서 비용이 감당이 안될거같아서 탭s4쪽이 편했던 거같음.안드로이드 태블릿전용 앱 개발좀 했으면 좋겠네 ㅠㅠ 안드로이드 P 이후 태블릿 항목이 사라져서 안하는줄 알았는데 보류하는거였다고 해서 조금은 안도했지만아직은 덱스나 몇 필기 및 그림 앱들 없으면 그냥 화면 큰 스마트폰과 다를게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