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터넷에서는 자취를 안남기고 주로 눈팅만 하는 편인데.

태블릿 갤러리를 몇 달간 눈팅한 바, 저 능금교라는 친구는 되게 글을 쓰게 만드는 사람 같다.

알기로는 올해 졸업식을 마치고 학번으로 따지자면 19학번 아직 첫 강의도 듣지 않은 미성년자로 아는데

벌써부터 저리 꽉 막힌 사고와 수틀리면 나오는 욕 그리고 결코 컨셉같아 보이지 않는 저러한 행태로 보아하니 mt는 커녕 동기랑 식사 자리 한 번 갖지 못할 것 같구나.

아싸들이야 뭐 대학교에 있을 법 하지만 너를 비롯해 너 같은 아싸들의 특징은 자기는 바른데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하는 일명 쿨찐따 유형이 많다는거야.

너도 그렇게 되겠지. 대학교 2학년 초입에서 이르러서는 '21살인데 아다다' 이딴 글이나 쓸게 뻔하고.


무엇보다 학력은 수도권 대학에 겨우 가는 정도이면서 자기 앞가림이나 잘 할 것이지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기업 생리와 기기 생태계를 꿰어찬 듯이 말하는지 잘 알 수가 없네... 그냥 우습기만 하다.

현직자도 계속 따라가지 않으면 따라가지 못하는 분야인데... 어디 나무위키에 끄적여진 한참 뒤쳐진 글이나 보고 그렇게 쉽게 나불거리는거겠지...

가끔씩 올라오는 인증사진의 배경이나 신체의 일부를 보면 아무래도 찐따 신세는 면하지 못할 것 같다...

네 털이 수북한 팔목에 걸린 애플 워치가 중요한게 아니야... 중요한건 너야... 제모나 좀 하고... 그 까무잡잡 피부색이나 어떻게 좀 하고...

애플 기기의 품격 따위를 운운하기 전에 애플 기기 뒤에 숨어서 인터넷에서 욕이나 해대는 한심한 네 꼴을 보면 너 스스로도 자성의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 같다.


자기는 애플 vip라서 직원들이 별도의 응접실로 안내를 한다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 무시하고 다니더라

네가 쓴 돈이 끽해야 천 만원은 되냐?

그 돈이 네가 다른 사람을 무시해도 되는 기준이야?

그렇다면 네가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거지새끼는 너야.


너 처럼 한심하고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싶은 사람은 인터넷 통틀어 처음이다.

아마 내가 너 보다 학력 외모 키 성격 아니 네 인생의 모든 경험에서 우위일 것 같다.

한심한 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