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가 악세사리 제한 존나게 걸어대고
파일관리 븅신같이 해도 딱하나 좋은게 원터치 동기화가 존나 꿀임.
모든 데이터가 자기 전용 공간을 가지고 거기서 돌아가니까 그냥 그거만 백업하면 다시 모든게 복구가 됨.
그래서 갑자기 기계가 박살이 나거나, 그냥 갑자기 기계를 사더라도 걍 모든게 백업됨.
갤럭시 존나 썼지만 심심하면 지혼자 ㅄ같이 동기화해서 정리해둔 재생목록 날아가고
그거 백업하려면 루팅하고, 티타늄 백업으로 백업해야 백업이 됨.
왜냐면 안드는 저장공간이 루팅해야 접근 가능한 루트/data랑
그냥 내부 메모리에 있는 data랑 이것저것 존나 나눠둠 ㅋㅋㅋ
그래서 폰을 완전히 백업하려면 루트 권한이 있어야 하는거고
실시간 백업이나 자동백업은 안되는 수준임.
그냥 몇몇 앱만 지 알아서 계정에 백업하는 수준만 가능하고, 다른 앱들은 걍 데이터 날아가는 거임.
물론 이것도 단점만 있는건 아님.
최종 사용자가 변조하면 안되는 데이터는 루트 메모리에 저장하고,
변조해도 되는 데이터는 내부저장소나 외부 저장소에 저장하면 됨.
또 그렇게 열어뒀으니 USB나 외장하드 처럼 써도 되고.
정말 치명적인 data는 아예 못건드니까
문제는 이것때문에 기계마다 킬러앱이 있는 안드에서는 그 기능을 제대로 못씀.
갤럭시를 쓰면 갤럭시폰에만 있는 전용 음악 앱 같은게 있는데,
이거 쓰면 각종 음장 변경이나 이런저런 튜닝을 다 줄수 있음.
그런데 이런 설정값 같은건 전혀 백업이 안됨.
왜냐면 다른 기계에는 그게 있다고 가정을 못하거든.
그래서 백업한거 불러올때 아이폰은 걍 로그인하면 끝인데
안드로이드는 3시간 4시간씩 붙잡고 그거 설정값 뭐였지 하면서 뒤져야함.
일부는 백업되고, 일부는 안되서 그것도 찾아야 하고.
그나마 요즘은 클라우드가 보편화 되서 사진같은건 구글 포토에 자동으로 올리고
이러니 백업하고 복구하는데 그렇게 힘 안들여도 되서 나아짐 ㅇㅇ.
요즘은 나아졌다. 니가 안드 안써서 모르는거 아니냐?
이러는데, 실제로도 그대로니까 그럼.
윈도우 8부터 10까지 몇년째 기본앱 바꾸는중인거랑 똑같은데, 아직도 메모장 같은건 안바뀜 ㅋㅋ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안드, ios, 맥, 윈도 다쓰면 장점만 있는건 없다는걸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