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시절 생각해봐라

PX를 못가니깐 하루3번 나오는 짬밥도 맛잇게 먹엇잔아.


자대 배치 받고 PX를 참새 방앗간 드나들듯 가다보니

짬밥 제대로 챙겨먹는 병사들은 손에 꼽을 정도임.


아침은 아침이라 입맛 없다고 거르고

점심은 메뉴가 마음에 안든다며 거르고

저녁은 PX에서 산 걸로 냉동파티니 라면파티니 할거라면서 거르고


영양사 주도하에 영양 밸런스 잇게 짜여진 건강만점 짬밥은 먹을 생각은 안하고

방부제, 화학첨가물 범벅인 냉동, 라면, 과자나 처먹으니 건강이 나빠질수 밖에 없는거지.


이는 

곧 병사들 개개인의 전투력 하락과도 직결됨.


PX에서 식료품 판매를 중단하고

병사들은 하루 3번 짬밥과 가끔나오는 부식(건빵, 쌀국수 등)만 먹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러면 짬밥을 거르는 인원이 없어질테니

영양밸런스 잡힌 식사를 하게되어 병사들 건강도 증진될터이고.


밥 먹을 때마다 국민들이 피땀흘려 낸 세금으로 식사를 한다 생각하면

애국심도 생길터이다.


그리고 병사들 일과시간에 PX 이용하는거도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 나온 부대는 PX오픈 시간이 오전 10시엿나? 10시30분이엿나? 아무튼 그랫거든

엄연히 일과시간임에도 불구하고 PX오픈시간이 다가오면 PX문 앞에 줄서잇는 놈들 꽤나 많앗던걸로 기억한다.


일과시간은 직장생활로 따지면 '업무 시간' 인데

업무시간에 하라는 일은 안하고 편의점/슈퍼 가서 먹을거 처먹고잇다? ㄹㅇ 미친소리지.


일과 시간에 병사 PX 이용 금지시키고

몰래 이용하려는 병사들은 휴가제한으로 징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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