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족
"장기기증 서약 하고 왓다"고 말하면 잘햇다고 칭찬해줄 부모가 과연 몇이나 되겟냐?
대한민국의 부모들중 대부분은 반대할 것이고
형제, 배우자, 자식들도 반대 의견이 더 많을것이다.
죽은뒤 시신이 조각내져 타인에게 이식되는걸 가족이 알게된다면
진짜 가족들한테 큰 슬픔 안겨주는거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10500004&wlog_tag3=naver
장기기증 첫 감소... 기증 반대하는 가족들 (서울신문).
2. 미신
조선시대 내시들은 '육근단지' 라고 해서.
잘라낸 양물(파이어에그)를 보관하던 단지를 소지하엿고
사후에 이 육근단지도 무덤에 함께 묻혓다.
이렇게 해야지만 환생후 온전한 인간으로 태어나고
그렇지 못하면 성기능이 없는 노새로 태어난다고 믿엇다.
조선시대 내시들의 미신 뿐만 아니라
세계 상당수의 종교에서 시신이 온전치 못하면 사후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믿는곳이 많다.
이집트를 예로 들더라도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사후세계로 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시체로 돌아와 부활 한다고 믿엇고 그때 돌아올 육신이 온전해야만 완전히 부활할수 잇다고 믿엇엇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시체를 온전한게 보관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물이 미이라 인거고.
3. 억울
남이 1을 얻으면 나도 1을 얻어야 공평한 세상이다.
나는 죽고, 시신은 조각내어 타인에게 이식되며, 가족은 그걸보며 눈물을 흘리는데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생판남은 나덕분에 살아나서 하하호호 거리며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간다?
생각만해도
억울하지 안냐?
4. 예우
한국은 장기기증자에 대한 예우가 많이 부족한 나라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0/2017102002239.html
아들 시신 뒤처리 하라니... 이꼴 보려고 장기기증 햇나 (조선일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51828
기증받은 시신 앞에서 웃으며 인증샷 찍는 '따봉충' 의사들 (이투데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76102&code=61121111&cp=nv
기증된 '카데바' 시체 성기 '인증샷' 여친에게 보낸 남친 (국민일보).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10101603003&sec_id=540201&pt=nv
"시신은 알아서 가져가세요" 장기기증자에 예우 없는 병원에 누리꾼 분노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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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글 쓰면 어떤 놈들은 '너느 00종교 신자 아니냐?' 라고 모함하는 놈들 잇는데
나는 종교 자체가 없는 사람이다.
넌 장기좀 적출해서 사회에 도움이라도 되라
ㅊㅊ
장기 기증이 니가 사회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어... [iPad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