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0 / 12.9

당연 성능은 원탑입니다. 그러나 가격도 원탑입니다.
돈이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이 상품이겠지만 태블릿을 사는
모든 사람이 돈이 많지는 않으니 망설임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 상품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64g 가지고는 제대로 활용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뭐 여러 어플을 활용하면 가능은 하겠지만 이 상품의 모든 기능을 편하게 활용하겠다고 하면
256g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가격은 이미 100만원을 넘은 상태고
모든 기능을 활용한다는 전제면 애플팬슬 2세대도 필요합니다.
그러면 사실 중저가형 태블릿을 3대는 사고도 남을 비용이라
정말로 이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라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도 않은 사람이 100만원 넘게 들이면서까지 이 제품을 사야 될까 묻는다면 개인적으로는 의문입니다.
성능이 좋지만 생산성 활동과 취미 활동을 둘 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돈이 아깝다는 게 개인적인 인상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3세대 10.5

솔직히 기능적인 면에서 보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상위 호완인 상품을 앞에 두고 봤을 때 아쉬운 점도 있지만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스피커가 밑에 두 개뿐이라 태블릿으로서는 치명적이라고 생각되네요.
디자인은 미니 보다야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10인치 이상의 태블릿에 스피커가 두 개라는 점은
헤드폰, 이어폰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치명적이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이나 게임이나 뭘 하든 거슬리게 되는 거죠.
솔직히 스피커만 4개였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었지만
10인치가 넘으면서 스피커 2개는 치명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헤드폰, 이어폰을 주로 사용하는 분이라면 성능 자체가 문제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거기다 가격이 조금만 더 낮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이패드 미니 5세대 7.9

크기 자체는 좋지만 4:3 비율에 작은 화면은 좋다고 말하기 힘들었습니다.
영상용으로 쓰기에는 솔직히 좋다고 생각은 절대 못하겠습니다.
서핑용이나 문서를 보기에는 좋았지만
멀티태스킹을 했을 때는 화면이 조금 모자란 느낌이라 멀티태스킹용으로는 또 애매합니다.
근데 서핑용으로만 쓰기에는 이 제품의 기능을 전부 활용할 수도 없고
팬슬을 사용한 작업을 하기에도 조금 작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몇 년 동안 이 디자인을 우려먹었다는 점과 화면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생산적 용도로 활용하기에는 크기가 작은 점도 있고 말이죠.

아이패드 6세대 9.7

가격대비로서는 정말 이만한 제품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앞서 말해듯이 10인치 이상 비율에 스피커 두 개는 조금 치명적입니다.
물론 10인치를 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10인치에 가까움 제품이 두 개라는 점은 조금 크다고 봅니다.
이 정도 크기면 대부분 사람들이 가로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히
그렇게 되면 스피커가 한쪽에만 있는 건 역시 거슬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능으로 보나 가격으로 보나 전부 괜찮지만 스피커가 걸리네요.
디자인도 조금 아쉽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용서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상위 후완 제품이 있지만 싼 가격에 나쁘지 않은 성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마는 딱 적당한 제품이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갤럭시탭 S5e 10.5

솔직히 보급형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문제가 많이 보고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좋은 점만 말하자면 스피커가 코어라서 소리가 빵빵하고 화질이 좋다는 거겠죠.
일부 제품에 문제가 많다고 들었는데 그 문제가 자신에게 없다면
고사양 게임을 제외하고 영상을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아이패드 제품들 전부랑 비교해도 싸고 말이죠.
일단 가장 많이 발견된 문제는 들뜸 문제.. 솔직히 마감이 안 좋다고는 하지만
심각하게 들뜬 제품도 나온 걸 보면 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유독 S5e에 많이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버벅임. 이건 개인차가 솔직히 심하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문제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약간은 있다고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문제가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말이 많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와이파이 수신 저하... 일부 사람들을 빼고는 거의 모두가 같은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라
사실 이 문제가 발생하는 게 죽어도 싫다면 안 사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몇 년 전이면 이해를 할 수도 있겠지만 2019년에 이런 상황이 일어났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긴 합니다.
얇아서 그렇다는 말도 있던데.. 흠.. 과연 어떨지...
개인적으로 영상용, 중저사양 게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고사양용으로는 오래 쓰는 건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프로세서가 프로세서다 보니까 말이죠.
결함 역시 많다는 걸 감안하시고 사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운이 좋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문제를 빼고도 일부에게서만 보고된 문제도 있어서
운이 좋지 않다면 좋지 않은 제품이 걸릴 수도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가격이 싼 만큼 문제가 생길 확률도 높지 않나 싶습니다.

갤럭시탭 S4

이 제품은 딱히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가장 큰 건 곧 S5가 나오는 부분 때문에 이걸 사기는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느려도 이번 년도 말에는 나올 건데 지금 이걸 사는 건 애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에 여유가 있다면 좀 더 모아서 S5가 나올 때 S5를 사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두께나 무게가 S5e 보다 크지만 안정적인 걸 원한다면 이걸 사도 나쁘지 않겠지만
역시 곧 S5가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 사기에는 애매하네요.

미패드 / 화웨이 제품도 좀 둘러봤는데...
솔직히 하웨이는 답이 없어 보이고 미패드는 지금 화웨이를 보고 나니 건드릴 엄두도 안 나네요.

둘러보면서 살 거 정보 정리한 건데 추가 의견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