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남친 생일이어서 대충 아패 에어3 사주고 요캉스 중이었음

근데 18일 자정지난 후 탭칠플 사전예약 하려고 폰 존나 들여다보고 사전예약 성공하고 너무 기분좋아서  방방뛰다가 남친 누워있는거 보고 존나 흥분해서 덮치다가 뜬금 남친이 왤케 기분좋아 하냐길래 탭칠플 사전예약 성공했다 자랑함


얼마짜리냐 물어보길래 104만 줬다니까 뺨 3대 처맞고 무고죄로 고소당하기 싫으면 떨어지라길래 떨어졌음


지생일엔 고작 아패 에어3 사줘놓고 나는 100만원짜리 태블릿 사는게 맞냐고 날 사랑하긴해? 이러믄서 옷챙겨입고 집으로 가버리더라

그리고 세시간뒤 전화오더니 헤어지잔다


질문은 안받는다 오늘 회사끝나고 칵테일 퍼마시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