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노트10 이나 아이폰같은거 사전예약때는
출근해서 사무실 드가면 테이블위에 작은 박스가
수북히 쌓여있었음
'와 이건 뭐예요?'
'아이폰 사전예약 물량이래요.'
'아 어저께 앱에서 사전예약받더니 이건 따로 보내주나봐요?'
'네 비싼데 새벽에 문앞에 뒀다가 분실되면 큰일이잖아요.'
한 50박스쯤 쌓여있었음
이 물량들은 간선차 물량이랑 별도로 케이스같은데에 담겨서
고이 모셔오는듯했음
출차할때 되니 캠프 관리자가 공지를 시작함
'여러분 알다시피 이거 아이폰 사전예약 물량이에요. 각조 선임분들 두분씩 남아서 그분들은 이 아이폰만 전담배송합니다. '
'고객님들 아직 주무실 시간 아닐테니 출차하자마자 고객들 전원에게 전화돌리시고 가능한 직접전달하는쪽으로 배송하세요. 전화 안받으시면 그냥 배송하지 말고 도로 가져오세요.'
'이거 분실되면 진짜 좆됩니다!'
이런식으로 작년엔 별도로 배송해줬는데
어째 올해 갤20부터는 사전예약물량 별도배송을 안하더니
노트20, 탭7도 별도배송 안하네..
쿠팡맨 입장에선 박스 내용물이 먼지 모르니까
우린 그냥 별생각없이 배송하는데
배송하면서도 좀 씁쓸하긴 하다.
지금 들고있는 박스가 탭칠일지도 모르겠다
진짜궁금했는데 배송지 가는순서같은게있더만 그거대로 저안에 테트리스하는거임? 머리존나복잡한일아님?
안전 운전~
별도 배송하면 좋긴한데 직원들 존나게 신경쓰이긴할듯 - dc App
문앞에두고 사진까지 찍어도 없어지면 쿠팡맨탓임?
CCTV없으면 고객책임아님? - dc App
문앞에 뒀다가 물건없어져서 돈물어줬다는 택배맨들이 많아서
면대면배송이 원칙이라 기사책임임
코로나라 대면못하고 비대면이 원칙됨. 사진잘찍어두면 팡팡맨 책임없다
행님 지금 무슨동임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