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사용 용도: 공부
사진 보면 알겠지만, 평소 6-10시간 렉처노트만 잡고 있음.
유튜브는 모르는 거 있으면 검색해서 강의 잠깐 보는 정도.
My Files는 컴퓨터-태블릿 으로 pdf 옮길 때 쓰는거.
사용은 아래 사진처럼 함 (지난 번에도 올렸던거).
사용기간: 1년 약간 넘음.
사용 펜: LAMY.
탭 나오자마자 샀었는데, 당시에 라미 펜은 내가 사는 곳에 안 팔았음.
그래서 친구 부탁으로 한국에서 배송해서 산거. 요즘은 LAMY에서 팜.
기타:
내 주변에서 '태블릿' 하면 80% 아이패드임.
싸기도 하고, 사면 Beats 헤드폰 공짜로 끼워줘서 거의 아이패드. 남은 20%는, 갤탭이 아니라 Surface임.
(노트북은 Lenovo랑 Mac이 젤 많고 그다음 HP, Dell.)
삼성에서 탭이 나오는지 모르는 사람이 엄청 많음.
친구들한테 삼성 태블릿 쓴다고 하면 "삼성에도 태블릿이 나와?"라고 하면서 "삼성패드"라고 부름.
이건 백인/흑인 뿐만 아니라, 아시아인이랑 한인 3세대도 마찬가지.
일단 아이폰은 자주 써봤어도(4, 4s, 5, 7, 8), 태블릿은 써본 적 없기 때문에 비교는 못함.
그래서 그냥 장단점만 써봄.
장점:
- 렉처노트가 좋음: 이건 내가 렉처노트만 써서 그런거.
삼성 노트 업글해서 좋다길래 써 봤는데, 좋은데 그림에 좋은 것 같음.
간단한 필기는 괜찮겠는데, 상세한 필기는 렉처노트가 더 좋음.
- 배터리: wifi 안키고 써서 배터리가 오래감.
- 화질/음질: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진짜 가끔씩 트는데, 그 때 화질이랑 음질이 좋음. 근데 자주는 영상 안 틀어서 확실치는 않음.
- 펜: 펜을 공짜로 끼워줌. 이건 말하는 사람마다 좋게 보더라. 펜이 탭에 접착돼서 충전 되는 거 신기하더라.
단점:
단점이 장점보다 기억에 더 잘 남으니 좀 자세함.
- 지문인식: 이건 진짜 내가 부끄러워 죽을뻔한 기억임.
처음 산 날에 친구들한테 자랑을 했는데, 친구들이 '와 지문 인식도 돼?'하길래 그렇다니까
자기들이 지문인식하더니 바로 풀림. 당황해서 딴 애한테 해보랬는데 5명 중 4명한테 풀림.
그 때 진짜 부끄러웠음.
- 펜 인식: 이건 탭 때문은 아닌거 같고, 뒤에 붙여놓은 (공식) 북스탠드? 그거 때문인거 같은데,
일정 부분에 magnetic field 간섭이 있어서 내가 원하는 지점에서 약간 빗겨나가서 쓰여지는 부분이 있음.
그런 부분이 많은 것도 아니고, 딱 특정 한 부분이라 그냥 신경 안 쓰고 넘어감.
탭때문은 아닌 걸 알게 된건, 첨에 탭 사자마자 싸제 자석 케이스를 썼음.
근데 이게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심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냥 선 긋는건데 인식이 2~3번 끊기거나
일직선이 S자로 쓰여짐. 그래서 갖다버리고, 공식 스탠드 사니까 괜찮았음. 이제 싸제는 안 씀.
(당시에 탭 불량인 줄 알고, 삼성 홈페이지에서 Chat으로 교환 상담 중이었음. 상담 하던 도중에 싸제 스탠드 빼니까 잘 돼서
직원한테 "이게 싸제 스탠드 때문이네요. 누가 비슷한 걸로 상담하면 싸제 스탠드 쓰는지 한 번 물어보세요"라고 함.)
- 파일 옮기기: 컴터랑 파일 호환이 잘 되는 건 좋음. PDF나 사진 옮기고 넣고 할 때 진짜 최고긴 함.
근데 딜레이가 있음. 컴터에서 탭으로 옮기는건 상관 없는데, 탭에서 컴터로 옮길 때 5초 정도.
위에 올린 스샷 캡처 할 때도 겪은 거임.
과정이 [USB를 탭에 꽂는다] - [사진 혹은 PDF를 copy한다] - [USB에 paste한다] - [컴퓨터에 옮긴다] 인데
Paste를 할 때, 컴퓨터처럼 옮기자마자 바로 USB를 빼면 안됨. 화면상 옮겨졌어도 아직 옮기는 중인가봄.
만약 바로 뺀다면, 컴터에 USB를 꼽았을 때 인식이 안되는 파일이라고 뜸.
그래서 paste하고 나서 USB 꼽혀있는 채로 한 5초 정도 항상 대기함.
- 가격: 여기선 한국보다 훨씬 비쌈.
애매한점:
- DEX: 첨에 사실 이거 기대 많이 했는데 그냥 저냥임. 일단 브라우저가 그 삼성 브라우저가 기본이었던 것 같음. 익숙하지가 않음.
어차피 데스크탑이 하이엔드라 DEX 쓸 일은 잘 없는데, 그래도 아직 잘 만들어지지가 않아서 실망함.
자잘한 버그가 많기도 했고, 특히 내가 써야했던 원격 연결 프로그램이랑 호환이 안돼서 빡쳤던 기억이 남.
DEX는 진짜 대단한 시도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이 남았고, 최근엔 안 해봐서 장점이나 단점으로 분류하기가 애매함.
총평:
★★★★☆
개인적으로 만족함.
근데 이게 내가 갤탭S6라서 만족하는건지, 태블릿 자체를 내가 열심히 써서 만족하는 건지는 확실치 않음.
내가 기능 자체를 다 쓰는게 아니니까. 암튼 난 쓰면서 '정말 좋아' 라고는 자주 생각했음.
확실히 별 하나 까진거는, 위에 말한 단점들 때문에 깐거임.
아래는 오늘 산 Galaxy Fit 2.
유익한 정보글 개추. 갤핏2 잘 쓰고 있음. 근데 기능은 미밴드보다 좀 딸리는듯. 삼성헬스 연동 바라보고 쓴다.
밴드류 처음 사봄. 있는 지도 몰랐음 갤핏이란게. 워치 살까 하다가 비싸서, 그냥 미밴드 사려고하다보니 갤핏 있는 걸 알게됨.
아니 지문 진짜임?ㅋㅋ;;
폰으로 해보라고해서, 해봤는데 폰은 나 아니면 안됨. 태블릿만 그럼. 지금도 손 아니라 그냥 발이든 뭐든 대면 가끔 풀림. 지문인식 구조가 폰이랑 다른가봄.
내거는 왼손검지 갖다대도 가끔 불일치뜨던데 뭐지..
더 부끄러운게 당시에 내가 자신있게 손가락대보라고 하면서 한 말이 "야 삼성은 기술이야" 라고 했다는거임. 시도해서 다 풀었던 중국애들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단하다! K-샘숭
광학식이라 그런거아니야? 광학식이 구별잘못한다던데
장점도 있음. 휴대폰은 목욕하다가 물 묻은 손으로 지문이 안 풀리는데, 탭은 됨. 그래서 반식욕할 때 무조건 탭 들고 함.
갤탭s6 초기에 갤탭/갤노트10 지문인식 소프트위어 문제가있어서 다 뚤린적이있음
단점이 장점보다 기억에 더 잘 남는거 ㅇㅈ. 렉처노트 예전에 자주 사용했던 경험으로 팁 남겨주자면 드래그앤 드롭 지원이 안되서 불편한 걸 사진 다른데서 꾹눌러 복사한 뒤 커터 아이콘 눌러서 비표준 클립보드에 붙여넣기 누르면 목록에 떠 있는거 누르면 됨.
캡쳐도 동일함. 오랜만에 잘 쓴 후기 봐서 개추.
헐 감사. 지난번에도 너한테 도움 받았는데. 매번 감사 감사
그리고 학교 다니는 이상 차피 원드라이브나 구글드라이브 혜택 받고있을거아니야. 내파일에서 원드라이브랑 구글드라이브 로그인해서 계정 연동시키면 드래그앤 드롭으로 파일 쉽게 저장 가능해. 요새 클라우드가 대세라 번거롭게 usb로 파일 옮기는거 퇴물인 방식임. - 응애 나 애기벌레
구글 드라이브 연동은 해놨는데 그렇게 옮겨야 일반적인지는 몰랐음ㅋㅋㅋㅋㅋㅋ 아 지금까지 진짜 구석기시대에 살았네 진짜ㅋㅋㅋ
노트 프로그램도 갠적으론 삼성노트나 노트쉘프 추천해주고싶은 마음이 너무 굴뚝같지만, 아직 난 도형 그리는 기능은 도형변환이 아니라 드래그형 그리기가 최강이라고 보고, 이 방식으로 여러 도형(심지어 그래프형 곡선까지)을 그릴 수 있는 건 아직 렉쳐노트가 최상위라 봄. layer 기능이랑 palette기능, 도형기능에선 아직 렉쳐노트가 - 응애 나 애기벌레
압도적으로 좋다. - 응애 나 애기벌레
발대면 풀린다는게 제일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화면 작다고 느껴지진않음?
그런 적은 없음. 개인적으로 큰 화면 좋아하는데, 작다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음. 내가 어느정도로 큰화면 좋아하냐면, 콘솔 게임할 때 빔 프로젝터로 한쪽 벽 가득 채워서 하고, 모니터 34인치 시네마 비율 아니면 컴터 불편함. 근데 탭은 이 사이즈가 좋은 것 같음.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공부하기도 편하고. 더 큰 건 안써봐서 모르겟음.
탭식사서 발가락으로 풀어보고싶다....
팔꿈치도 가능함.
지문인식이 s10때도 난리났었음 대충 실리콘케이스 가따대면 풀린다고 s9까진 지문센서 따로쓰고 2019에 처음으로 삼성이 화면지문인식을 도입했는데 그땐 첨이라서 잘못만들긴한거같음
어차피 항상 들고 다녀서 지문인식 상관은 없는데, 실망하긴 했음. 그 다음 실망한게 휴대폰에서 security 360인가 그 중국회사에 정보 처리 넘긴다는거. 근데 애플은 기업자체가 중국에 너무 관대해서 또 사기가 좀 그럼. 금방 검색하니까 이제 그 업체 안 쓴다는 말도 있네.
뭐 어디서 살길래 갤럭시가 더 비쌈? 요번에 삼성 공홈에서도 갤탭 할인. ㅈㄴ했잖아 - dc App
난 출시하자마자 공홈에서 삼
당시에 애플은 할인에 이것 저것 이벤트 중이었고
장애인도아니고 지문인식믿고 다른사람한테 기기를 왜 넘기는거냐? 보안의 첫째는 소유인거 모르나
?
병먹금 - dc App
넌 굉장하다 - dc App
원래 동양인지문패턴이 비슷해서 잘풀리는거라고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