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play 글 다 죽었던데 이게 왜 그런건지 실제로 짱탭을 썼던 내가 썰 풀어줌

짱탭 구매시
생각보다 만족스러움 중국 제품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그냥 쓸만하다고 느껴짐 이때 글리젠이 활발하고 많이 된다

짱탭 구매후 하루 뒤
안되는 기능들이 많이 느껴지기 시작함 난 하고싶은데 되는 기능이 없음 갤탭엔 덱스도 있고 3분할, 팝업 윈도우 기능도 있는데 아무것도 없음 팝업 윈도우도 없어서 너무 답답하게 느껴짐
UI도 안드 순정이라 너무 밋밋함 갤탭 아이패드 같은 세련됨이 없음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며 난 잘샀다고 합리화 하면서 쓰게 됨

하지만 자기가 못쓰는 기능을 마음껏 누리는 갤탭 아이패드 유저들을 부러워 하며 질투하며 물어뜯게 됨 딱 갤탭 욕하는게 짱탭 새끼들

짱탭 구매후 일주일 뒤
단점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함 소프트웨어 구린건 둘째치고
뭔가 짱탭은 항상 문제가 있음 어딘가가 하나씩 구림
뭔가 이점이 존나게 신경 쓰이는거임 고치려고 네이버 카페 뒤져가면서 자료 하나하나 찾아보고 짱탭은 커뮤니티 없이 못씀 갤탭과 달리 상담사가 없거든 안되는게 있으면 스스로 찾아야하고 설정도 없는것들이 많음

이런점 떄문에 짱탭은 절떄로 만족하면서 쓸 수 없음
태블릿 뉴비들이 거쳐가는 기계지 최종 정착지는 갤탭이나 아이패드임

짱탭 구매후 한달 뒤
다 체념하고 쓰게됨 업데이트도 없거나 거의 없데이트 하나 마나 한 수준이기에 기대치는 없음 다음 짱깨탭도 인력이 없으니 똑같을거고 소프트웨어 기능 개선 안되는건 무한히 되물림 될 예정임

태블릿 넓은 화면 가지고 그냥 안드 순정에 있는 분할 외엔 편의기능이 하나도 없음 원핸드라던가 엣지패널이라던가 3분할 사운드 어시스턴트 이런것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강력해지는 갤탭과 달리 짱탭은 그냥 세부 조절이 안됨

걍 존나 구린기기구나 하면서 대충 쓰게 됨


짱탭 구매후 일~이년 뒤
높은 확률로 고장남 메인보드가 갑자기 뒤지거나 암튼 일년 이내로 발생할 수도 있음
고장났는데 기분이 좋음 고장났으니 A/S 는 포기하고 이젠 갤탭을 써야지 하면서 갤럭시탭을 찾기 시작

그렇게 갤탭 오너가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