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안 보고 뱅드림 리듬게임 하나만 보고(정확히는 1순위) 태블릿 알아보는 중인데...


애플/삼성 고급형은 애초에 돈이 없어서 쳐다보지도 못하겠고

(그거하곤 별개로 애플은 애매한 요소가 많아서 염두에 안 넣고 있기도 함)

요 최근 제품 기준으로 알아보니 레노버 P11이 눈에 띄이는데...(정확히는 레노버 XiaoxinPad Wi-Fi 128GB 해외구매)


마침 옛날에 사놨던 아이패드 3세대가 있어서 그걸로 뱅드림 테스트 해봤는데

플레이 자체는 거의 풀옵션 넣고도(심지어 라이브2D까지 켜고도) 무난하게 돌아가더라...

문제는 몇 판 해보기도 전에 앱이 허구한 날 튕겨서 유지를 못한다는 거...;;


아무리 P11이 가성비 위주의 제품이라고는 해도 얘보다 못할까? 게임 퍼포먼스만 놓고 봤을 때...



참고로 모바일 기준으로 게임 뱅드림 외에 다른 거 하는 건

서머너즈 워/랑그릿사/엑소스 히어로즈/라그M? 이 정도고...(결론은 날고 기어봐야 모바일 수준)

근데 뱅드림 외에 다른 건 최적화 문제고 뭐고 그냥 돌릴 수만 있으면 그만이고...(애초에 갤노트8 에서도 잘만 돌리는 게임들 걱정하는 것 자체가 에바 아닐까?)

동영상도 트위치/유투브 가끔 보는 거 이외엔 잘 안 보고 웹서핑도 필요할 때애만 가끔씩 돌림(침대애서 컴퓨터 건들기 귀찮을 경우에만)


P11 프로도 스펙만 보면 좀 욕심이 나긴 한데...

가격 편차가 워낙 큰 데다가 디스플레이가 좀 말이 많은 것 같아서 일단 보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