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이 참 중요함

칠페가 심하게 버벅이거나 엄청 느린 기기는 아님

다만 미묘하게 답답해서 결국 사용하다보면 사용자가 터치나 클릭을 눈치보고 반박자 쉬면서 하게됨

쉽게 말해서 기기가 버벅이지 않을 수준까지 내가 기기에 맞춰주면서 쓰게됨

성능 마지노선이 865임
물론 더 좋은 칩이나 생산성 이런걸 원하면 애플로 가는 게 맞지만

웹서핑 영상 필기 끄적이면서 이것저것 신경 안쓰고 할수 있는 최소한은 865로 가능함
적어도 865는 돼야 태블릿 기본은 할수 있다 생각함

칠페가 나쁜 기기는 아니었지만 60만원 주고 산 기기에 내가 눈치보고 맞춰주고 스트레스 받는 게 답답하고 어이없어서 처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