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씨 20년즘 한 틀딱인데 사실 윈도충이었음


학생 땐 윈도PDA (HP 아이팩)에 노트북 썼고,


나이 들어선


이후에도 윈도폰에 8인치 윈도태블릿(도시바 앙코르 나오자마자 직구함) 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폰 포기하면서 하는 수 없이 폰은 안드로이드 왔고


5년 쓴 윈도태블릿 망가지고 나선 태블릿 3년정도 안 쓰다가


이번에 P11 12.7에 탔는데,


카페에서 애들이 아이패드 쓰는거봐선 11인치 너무 크지 않나 싶음.


그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안 쓰는 이유가 케이블 호환 때문인데, 아이패드 미니도 안드로이드랑 호환성 괜찮음?


용도는

1.영상

2.독서(알라딘 혹은 아마존)

3.생산성(데스크탑으로 생성된 문서 파포 / 엑셀 / 워드 / 한글 / 원노트 같은거)


근데 사실 2.독서도... 정말 괜찮은 책들은 디지털화 안 된게 많음. 절판된 책도 많아서 옛날 2000원짜리 책 3만원 주고 구매하고 그럼. 결국 종이책을 들고다니긴 해야할 것 같은데


요점은,

윈도가 젤 편한 사람인데,

안드로이드는 폰으로 접해봐서 어느 수준인지 알겠는데,

아이패드는 오피스365 호환성이라던지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이용자 입장에선 어떤지 궁금함.

아이패드는 보조배터리 케이블도 따로 챙겨야하고 귀찮아지는데 ㅅㅂ.. 괜찮은 8인치 탭 안 내놓나


서피스는 너무 무거워서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