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드래곤 S3

당시 이거 박은 폰은 다 좆같이 버벅이고 뜨거웠음

팬택은 회심의 역작 한번 내보겠다고 마케팅 엄청 때려부어서 기대치 풀스택 박은채로 

S3박은 베가레이서를 만들었음


그렇게 야심찬 베가레이서가 똥통에 처박으면서

뭘 만들어도 베레기 이미지가 이미 산산조각나서 돌이킬수 없게됨


베가레이서 2부터는 상당히 잘만들었지만 아무도 안쳐다볼 정도였는데

사실 그것도 팬텍이 잘만들었다기보단

스냅드래곤 S4가 워낙 역대급으로 잘나왔기 때문임


S4박은 폰들은 다 명기 취급받았고

이 시기부터 스마트폰 평균성능이 확 올라가서

아무리 개똥같은 기기를 사도 이전처럼 아예 못쓸정도까진 아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