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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계층구조라는 존나 유치원생도 알만한거만 알아도 6기가 안삼




우선 메모리라는게 왜 생겨났는지 그 배경을 알아둘 필요가 있음







메모리 없이 cpu만 있다는것은


너가 책장에서 책을 여러권 찾아야하는데 대신 동시에 한권만 들고있을 수 있는거라고 보면 됨






메모리가 있게되면 책을 꺼내서 책상에 늘어놓고 간단하게 꺼내볼 수 있다



대신에 메모리(책상)이 꽉 차버리면?


꺼내놓은 책들을 일부 꽂고 새 책을 가져와야겠지



근데 새 책을 가져오는 이 번거로운 작업을 감안하더라도 한번에 한권만 들고 볼 수 있는것보단 더 책을 수월하게 꺼내볼 수 있게 된다.



아까 말했듯이 한권씩 꺼내보는 행위(cpu)와 그걸 순간순간 꺼내보기 쉽게 책상에 늘어놓는 행위(메모리)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결국 한권씩 꺼내보는 행위는 꼭 필요함


근데 꺼내보는 행위가 더럽게 느리면


청기백기마냥 샤샤샥하고 꺼내봐주길 기다리는 드넓은 책상에 깔린 책더미가 무색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