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와이파이가 잡히는 건물 한켠에 기대 매미소리들으면서 무기력하게 앉아 있습니다.
제대로 뭘 먹은 적도 언젠지 어제는 진평동 한 전봇대에 버려진 쓰레기 봉투를 뒤져 공병 몇개를 팔고 삼각김밥을 사서 먹었습니다.
저에게 항상 큰 화를 치며 큰소리로 괴롭혀 트라우마만을 남겨주신 아버지는 지금 위암 말기로 보험하나없이 병원에 계시고 저에거 짐만을 떠넘겨 주셨습니다.
아버지가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여 8억정도의 건물이 아버지앞으로 되있어서 국가의 도움도 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두달전 죽기시도를 하여 오른 팔목 인대가 잘려 막노동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집이 없습니다. 잠은 놀이터 터널안 박스를 깔고 잡니다
저는 입냄새 땀냄새 기름냄새를 덤으로 옷도 다 헐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보길 정말더러운 인간말종의 눈빛으로봅니다.. 저도 저를 알기에 너무 슬프고 이렇게 살기싫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살고싶습니다..
달라질게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오래살고싶습니다
뭐 때문에 사는진 모르겠지만 아침의 상쾌함과 낮의따스함 저녁의 여운을 계속 느끼고싶습니다..
버릴 자존심 조차 없기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부탁드립니다.. 1002 460 950594 우리은행 김성민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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