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만 해도


태블릿에 관심도 없고 지식도 없었음


그러다 휴대 가능한 업무용 놋북이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마침 m1 칩 달린 존나 좋은 태블릿 나왔다고 해서


별 생각없이 프로 11형 구매함


 

이게 존나 실수였던게


성능은 존나 좋은거 맞는데


거래처나 공기관 대부분 한글쓰니까


나도 한글을 써야되는데 


키보드랑 마우스 연결해도 


윈도우에서 쓰던 단축키 대부분 안먹힘



그래도 씨발 이왕 산거니까 써볼라고


점프데스크탑도 깔고 별 지랄 다해봤는데


결론은 업무용 태블릿을 살거면 차라리 서피스를 사라'였음



암튼 지금은 영상머신이나 낙서용으로 쓰는데


게임용으로 쓰기엔 11인치도 존나 무겁고 


패드 자체가 크다보니 조작하기도 불편함


나는 슈팅 게임같은거 많이 하는편이라


프로 팔고 미니새로 나온거 사고싶음



아 이건 생각지도 못한건데 


스피커 진짜 좋더라 


노트북이나 휴대폰 스피커랑은 비교불가정도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