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식이 샀을때는 노트북 대용으로 간단한 문서작업이나 데탑 원격용으로 샀어서 나름 잘 썼거든
근데 모바일 오피스의 한계 때문에 그냥 펜되고 360도 접히는 초경량 노트북을 샀어. 매우 잘 쓰고 있어
근데 아이패드 지름신 강림해서 너무 갖고싶은데 미니6 보다가 셀룰러 애미터진 가격 보고 그냥 프로 11인치 갈까 하고 아까 일렉트로마트 가서 구경해보니 그정도면 들고 보기 괜찮은거같은거야
그래서 프로 11인치 셀룰러 지르기 일보직전인데 근본적인 문제에 봉착했어...이거 사면 대체 뭘 할까...후우...
일단은 회의때 들고 들어가서 메모용으로 쓸 목적은 확실히 있긴 해. 근데 그것만 보고 사기엔 좀...과소비 같기도 하고
으으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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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11 질러!!!
재난지원금으로 걍 사
이런 생각 들 땐 안 사는 게 제일임. 돈 남아돌면 사도 괜찮은데 본인이 어디에다 쓸지 모르겠다 하는 건 이미 머리로는 쓸데없다는 걸 니가 알고 있다는 거임
회의때 들고 들어가서 필기, 만화책 보기, 디씨 포함 인터넷질, 얃옹 보기 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ㅋㅋ 용도로 보면 갤탭이 좀 더 적합할거같긴 하지만 요새 갤럭시 애미터진거같아서 폰도 아이폰으로 갈아탈까 싶어서 패드로 찍먹 해보려는거거든... - dc App
태블릿 다 팔기도 하다가도 여러개 다시 사본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하자면 어쨌든 용도가 생기고 쓰게 되지만 너가 돈 쓴만큼 쓰지는 않는다....근데 이건 확실함. 한 번 태블릿 쓰기 시작하면 되팔아도 결국은 태블릿 pc 다시 사게 된다는 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