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봤어야할듯 ㅋㅋㅋ
LCD 품질이 아무리 좋아봐야 명암비면에서 ㅆㅎㅌㅊ인데
HDR자체가 명암비를 통해서 한화면에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동시에 섬세하게 표현하는 기술이라
LCD 기기로 HDR 한다고 하면 보통 패드프로 수준의 디밍존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조금이라도 디밍존 가진 백라이트를 이용함.(물론 이런 저질 디밍으로는 제대로 표현은 안되지만, "하는 척"이라도함)

그럼 미패드가 HDR을 위해서 로컬디밍이 되는 백라이트를 사용했을까?
그럴리가 없음 ㅋㅋ

디밍존 없이 전체밝기가 같은 일반 백라이트로 HDR한다고 깝치는 경우에는 보통 두가지로 나뉨.

1. LG WRGB lcd넣고 M+쌉소리하던 G7 시절마냥 화면 밝기만 쥰내 높혀서 어두운거 전부 붕뜨게 만들고 일단 밝으니까 HDR이라고 우기거나

2. 영상 컨텐츠 전체 밝기를 보고 전체적으로 어두우면 백라이트를 팍 줄야버림. 보통 삼성 엘지 안비싼 lcd TV들이 이러는데,
밝은 부분 어두운 부분의 디테일에는 신경 안쓰고 아무튼 밝은장면에서는 화면 밝게나오고, 어두운 장면에서는 어둡게 나온다는 논리임.



--이밑은 뇌피셜임--

아마 미패드5에서 발생한 오징어게임 화면밝기 문제도 그런 문제로 발생했다고 생각함.
일단 장면이 어두우니까 밝기를 줄이다보니 11따리 11따보다 어두워진거지,

그런데 화면 어두워졌다고 삼각형까지 클로킹하는건 좀 이상하다싶은데,
이건 그냥 샤오미가 동영상 후처리를 병1신같이 한거 아닌가 싶음.

애플이 그좋은 LCD에 반사방지 코팅까지 하고도 미니led달린 프로말곤 HDR 제대로 지원 안하는 이유가 있지.
일반 LCD로는 SDR, HDR차이가 없을 수 밖에 없거든.

그런데 이제 샤오미는 이거 HDR이에요!!
존나 티내고싶은데 LCD로는 퍼포먼스가 안나오니까 (sdr컨텐츠랑 hdr컨텐츠랑 차이가 없어보이니까)
어떻게든 HDR인거 티내려고 어두운부분 밝은 부분 디테일을 죽여버리고 장면전체 대비만 높혀서 마치 명암비 높아보이려는 발버둥인거같음.

아마 LCD품질 자체는 미패드가 p11보다 좋을거라 생각함. 아무래도 가격차이가있는데;;
이제 HDR처리를 이상하게 해서 이 사단이 난거지.
과욕이 부른 참사라고 생각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