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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심성 자체가 착해서 잘 웃어주고 말도 잘 들어주고
관상도 진짜 순수하게 생겨서 이쁜 그런애인데


방학 지나고 갑자기 숏컷
숏컷수준도 걍 투블럭으로 머리자름... 진짜 착하던애인데
갑자기 화장도 안하고..


물론 말투가 변했거나 그런건 아닌데 뭔가 물어보기 꺼려지고 자세히 아는애들도 없음..



진짜 어쩌냐... 은근 좋아하긴 했는데..
진짜 착한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