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블로그 주인장이 한의대 졸업해서 한의사로 일하다 다시 시험 봐서 의대간 현직 한의사겸 의대생인데
의대는 수업당 나가는 진도가 ㅎㄷㄷ 하며 자기가 한의대 다닐때는 태블릿이 보급화되기 전이라서 과별로 공동구매 형식으러 종이 프린트했는데
그 양이 수천장에 1년이면 수만장 분량이였음. 종이 관리도 너무 힘들었고 돈도 어마무시하게 깨졌음
그런데 태블릿이 보급화 되면서 의대애들은 신세계가 열림 but 현재 태블릿들은 비율이 영상친화라 공부하기엔 영 불편하고 안좋음
반면 아패프로는 12.9인치에 4대3 비율이라 a4용지랑 흡사함
결국 의대애들은 공부 목적으로 아패프로 12.9를 사기 시작
의대는 그렇게 아패프로 12.9로 도배되니 자료들이 죄다 아패가진 애들끼리 에어드랍하고 난리남 결국 소수 남은 애들도 전부 아패프로로 오면서 점유율 거의 백퍼 찍음
저렇게 생산성 있게 쓰면 200만원도 안아깝지 목표성이 확실하고 예비 의사라는 결과성이 보장된건데 반면 여기는 아패프로 사봤자 딸이나 치는 잉여라서 저 돈 쓰면 안됨
애플 물건은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이런저런 말들 들어보면 쓰는 물건이 늘어나고 쓰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시너지가 큰가보네
솔까 저정도 되야 프로 쓰는 자격있는거지 유튜브만 볼꺼면 미패드사라고 ㅋㅋㅋ
변호사 법무사 시험치는 애들도 손으로 하는데 뭔 그리고 연구논문도 있는데 태블릿으로 공부하면 뇌가 인지를 못해서 효과떨어짐
해부학 시뮬레이션 돌려서 공부하던데 공부할맛나겟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