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에 칠페 와파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어머니 드렸고

9월 23일에 쿠팡에서 미패드 화이트 질렀는데 필름이 어제 와서 이제야 개봉함

둘 다 별로 안 써봐서 자세한 리뷰는 불가능하고 간단한 소감만 얘기해 봄


11인치와 12.4인치는 역시 유의미하게 차이 남

샤오미 펜 가격이 8만원대로 알고 있는데 펜 쓸거면 무조건 칠페가 낫다고 봄 (물론 샤오미 펜은 안써봄)

펜 성능이나 삼성노트나 기본 동봉이나 화면크기나 굳이 미패드 쓰면서 펜 쓸건 없다고 본다


액정은 비교도 안 됨. 테크노가 왜 리뷰 영상을 그런 식으로 찍었는지 모르겠는데

칠페는 각도 조금만 내려도 화면이 확 어두워지는데 (물론 평소에 이런 각도에서 볼 일은 별로 없지만)

미패드는 그런거 없음. 사실 이건 칠페가 이상한거긴 한데 여튼 미패드 시야각 완전 좋고


자세한 설정 같은건 안하고 칠페 자연스러운 색감, 미패드 표준으로 놓고 영상 봤는데 그냥 미패드가 더 좋음

액정 품질에서는 최소한 내 눈에서는 상대가 안 된다. 구체적인 측정장비는 없어서 객관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운드도 단순히 쿼드라고 해서 좋은건 아닌데 (A7이 쿼드라고 해서 식라, 칠페보다 좋은게 아니니까)

미패드는 역시 최소한 내 귀에서는 칠페보다 확실히 좋음. 물론 칠페도 나쁘진 않은데 미패드는 그냥 좋음


주사율은 사실 지금은 좋은거 모르겠음. 이건 역체감이 심한 부분이라 미패드 쓰다 칠페 쓰면 엄청 답답할듯


위에 비교표 있지만 게임할거면 유의미하게 860이 778보다 나으니 게임할 생각 있으면 역시 미패드가 나을거고

전성비는 778이 더 좋다고는 하는데 미패드 리뷰들 보면 엄청 오래 간다고 하더라. 물론 칠페도 오래 갈거임


OS는 지금까지 갤럭시만 써서 그런지 불편함. IOS도 써본적 없는데 말야

이건 좀 더 써봐야 쓸만한지 정말 불편한지 알 수 있을듯


여튼 내 개인적인 결론은

화면 큰게 좋다, 펜이 필요하다, 브랜드가 중요하다, AS가 중요하다 = 신칠페 (구칠페는 절대 비추)

그 외 = 미패드


잘 모르는 사람들 있을까봐 신칠페랑 구칠페 비교표도 밑에 올릴게